경악! "복싱에서 가장 더러운 행위, 악의적인 승리였다" 13전 전승 복서, 상대 다운에도 펀치 세례...'비매너 논란' 불거져 작성일 05-08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8/0000607561_001_20260508153014226.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니키타 츠쥬가 논란 속에서도 강렬한 KO승을 거두며 세계 타이틀 도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다만 더러운 반칙으로 논란에 오른 점은 옥에 티였다. <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츠쥬는 복싱에서 가장 더러운 행위 중 하나를 했다. 그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악의적인 승리를 거뒀다는 논란이 불거진다"라고 전했다. <br><br>츠쥬는 7일 호주 뉴캐슬에서 열린 슈퍼웰터급 경기에서 스페인 복서 오스카 디아즈를 6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그는 프로 전적 13전 전승을 이어갔다.<br><br>하지만 경기 막판 장면이 논란이 됐다. 츠쥬는 디아즈가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추가 펀치를 두 차례 적중시켰다. 상대 코너는 즉각 거세게 항의했고, 현장에서도 실격 가능성이 언급됐다.<br><br>중계진 역시 "디아즈 측이 다운 이후 펀치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디아즈 코너 관계자는 링사이드에서 강하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8/0000607561_002_20260508153014270.jpg" alt="" /></span></div><br><br>경기 후 츠쥬는 곧바로 사과했다. 그는 "순간적인 반응이었다. 상대 무릎이 바닥에 닿은 걸 보지 못했다"며 "몸을 숙인 상태라고 생각해 계속 공격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승리로 츠쥬는 세계 타이틀 도전에 더욱 가까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IBF 랭킹 6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경기 이후 3위권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거론된다.<br><br>특히 그는 전설적인 복서 코스타 츠쥬의 아들이자 전 세계 챔피언 팀 츠쥬의 동생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br><br>츠쥬는 경기 후 "오랜만에 충분한 라운드를 소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관중 에너지를 다시 느낄 수 있었고, 땀을 흘릴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손 수술 여파로 지난 2년 동안 단 3라운드밖에 치르지 못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8/0000607561_003_20260508153014313.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미토스 보안 충격' 대응…"AI 보안 특화 모델 개발 추진" 05-08 다음 로마에서 반등 노리는 루드, 다시 시작하는 '클레이 시즌의 남자'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