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실바’ 꿈꾸는 킨델란, V리그 트라이아웃 첫날 눈도장 작성일 05-08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쿠바 출신 188㎝ 아포짓 공격수<br>"실바처럼 V리그서 챔피언 되고 싶다”</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7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 UNYP 아레나에서 시작됐다. 첫날 일정은 메디컬 테스트와 신체 측정, 기초 체력 테스트로 진행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08/0006275941_001_20260508150814767.jpg" alt="" /></span></TD></TR><tr><td>쿠바 출신 아포짓 공격수 옌시 킨델란. 사진=KOVO</TD></TR></TABLE></TD></TR></TABLE>이번 여자부 트라이아웃에는 당초 26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나, 3명이 개인 사정 등으로 참가를 철회했다. 남은 23명 가운데 19명이 첫날 테스트에 참여했다. 선수들은 조를 나눠 약 2시간 동안 제자리 점프와 각력 측정 등 기본 체력 검사를 받았다.<br><br>가장 큰 관심을 받은 선수는 쿠바 출신 아포짓 공격수 옌시 킨델란(23)이었다. 2003년생인 킨델란은 188㎝의 신장을 갖췄고, 최근 두 시즌 동안 루마니아 리그에서 뛰었다.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여러 구단의 주목을 받았다.<br><br>킨델란은 이번이 V리그 트라이아웃 첫 참가다. 그는 같은 쿠바 출신 지젤 실바의 성공 사례를 보고 한국 무대 도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바는 GS칼텍스 소속으로 V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로 자리 잡았다.<br><br>킨델란은 “실바가 어떤 선수인지 당연히 알고 있다. V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고, 주변에서도 실바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었다”며 “실바의 성공은 내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V리그에 입성한다면 실바처럼 챔피언에 오르고 싶다”고 했다.<br><br>실바를 지도한 GS칼텍스 이영택 감독도 킨델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감독은 “영상으로 봤을 때 킨델란은 실바처럼 파워풀하게 공격하는 스타일”이라며 “공격 각을 잘 활용하고, 스파이크 서브도 구사한다. 전체적인 느낌은 실바와 비슷하다”고 말했다.<br><br>전체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정관장 출신 반야 부키리치는 첫날 테스트에는 참가하지 않았고, 8일부터 진행되는 연습경기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첫날 메디컬 테스트와 신체 측정을 마친 선수들은 8일과 9일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구단들의 최종 선택을 기다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리브랜딩 선언' 엔씨, 기업 관리 기능 '올인’ [이사회 톺아보기] 05-08 다음 우승 트로피의 가치 높였다… 펠리칸 프로덕츠 코리아,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 커스텀 케이스 후원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