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다 패배’ 스티븐스 불만 폭발 “돈을 30년 전과 똑같이 주고 있다…정말 어이없어” 작성일 05-08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8/0003509132_001_20260508145608798.png" alt="" /><em class="img_desc">제레미 스티븐스. 사진=스티븐스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파이터 제레미 스티븐스(미국)가 불만을 드러냈다. ‘돈’ 때문이다.<br><br>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8일(한국시간) “스티븐스가 새로운 보너스 체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스티븐스는 최근 ‘풀 샌드 MMA’와 인터뷰에서 “이제는 기업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 같다”며 “그들은 ‘자 여기 5만 달러, 여기 5만 달러, 이제는 10만 달러’라고 하는데, 내가 UFC에 데뷔했던 2007년 UFC 71에서도 이미 그렇게 했다. 난 그때도 7만 5000달러의 보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br><br>애초 UFC는 매 대회 ‘오늘의 경기(Fight of the Night)’와 ‘오늘의 퍼포먼스(Performance of the Night)’로 선정된 4인에게 각각 5만 달러(7300만원)를 건넸다.<br><br>그러나 올해 첫 대회였던 UFC 324부터 4명에게 주는 보너스를 10만 달러(1억 4600만원)로 늘렸다. 아울러 KO승을 따낸 선수들에게는 2만 5000달러(3600만원)를 지급하기로 했다.<br><br>UFC는 올해부터 파라마운트와 77억 달러(11조 2743억원)의 대규모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보너스가 인상된 요인으로 분석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8/0003509132_002_20260508145608844.png" alt="" /><em class="img_desc">제레미 스티븐스. 사진=스티븐스 SNS</em></span><br>다만 스티븐스는 여전히 보너스가 적다는 뉘앙스였다. 이전과 크게 다르지도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스티븐스는 “도대체 돈은 어디로 간 건가. UFC는 이렇게 돈을 많이 벌면서 예산 담당자는 어디 있는가. 왜 우리는 보너스로 50만 달러(7억 3000만원)를 못 받는 건가”라고 한탄했다.<br><br>그러면서 “당신들은 기본적으로 30년 전과 똑같은 금액을 주고 있는 것”이라며 “정말 어이가 없다. 이해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스티븐스는 오는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8에서 킹 그린(미국)과 라이트급(70.3kg) 매치를 벌인다.<br><br>UFC에서 19패(15승 1무효)째를 기록 중인 스티븐스에게는 중요한 한판이다. 클레이 구이다(미국)와 함께 UFC 역사상 최다 패배 기록을 보유 중인 그는 만약 그린을 넘지 못하면 단독 최다 패배 기록을 갖게 된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방송 3법 시행 초읽기...TV수신료 분리징수 조항 삭제 05-08 다음 코르티스 새 앨범 '그린그린', 4일 만에 200만 장 팔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