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U14 국가대항전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여자부 6년 연속 본선행, 남자부 최종 8위로 탈락 작성일 05-08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8/0000013192_001_20260508142617011.jpeg" alt="" /><em class="img_desc">김이숙 감독, 김서현, 김아율, 임연경, 원예은 트레이너(왼쪽부터)</em></span></div><br><br>한국 14세 이하(U14) 국가대표팀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개최한 14세 이하 국가대항전 ITF 월드주니어테니스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 예선에 출전했다. 여자부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선에 오른 반면 남자부는 최종 8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김서현(전일중), 김아율, 임연경(이상 중앙여중)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감독 김이숙)은 4월 26일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단식 2경기를 내주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아율이 이와사 아야카에게 1-6 0-6으로 김서현이 오쿠야마 시나에게 5-7 4-6으로 졌다.<br><br>작년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는데 올해는 일본에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대표팀은 다른 국가를 상대로는 한 경기도 내주지 않았지만 예선 최종전과 본선 결승에서 모두 일본에게 졌다.<br><br>대표팀은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4강 진출을 통해 본선 출전권을 확보하며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2019년 이후(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미개최) 6년 연속 본선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8/0000013192_002_20260508142617072.jpg" alt="" /><em class="img_desc">홍승유, 최민건, 서찬명, 윤다니엘 감독, 더글러스 텔라잔 토너먼트 디렉터, 푸닛 굽타 레프리(왼쪽부터)</em></span></div><br><br>한편, 동반 본선 진출을 노리던 남자대표팀은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대표팀(감독 윤다니엘)은 최민건을 주축으로 서찬명(원TA), 홍승유(오산GS)로 구성됐다. 호주, 싱가포르, 중국과 한 조에 배정되어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지난 5월 1일 8강전에서 태국에게 1-2로 패배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홍승유가 푼나팟 님누안쿨에게 6-7(6) 1-6으로 첫 단식에서 패배한 뒤 최민건이 바릿 렛신타파논을 상대로 6-1 1-6 7-5로 승리하며 게임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단식에 출전한 선수끼리 페어를 이뤄 맞붙은 마지막 복식에서 매치 타이브레이크 끝에 6-4 1-6 [8-10]으로 아쉽게 졌다.<br><br>남자 대표팀은 이후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홍콩에게 승리를 내주고 최종 8위를 기록했다.<br><br>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종 본선 진출국은 여자부 일본, 한국, 중국, 인도 그리고 남자부 일본, 호주, 태국, 인도네시아로 확정됐다. 최종 본선은 8월에 개최하며 개최지는 아직 미정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5개 시도-527명 참가’ 2026 제11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05-08 다음 [공식] 우즈 측, 0원 구인 논란에 사과 "현지 소통 강화, 필요한 조치 하겠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