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네이티리는 내 얼굴"…배우 코리안카 킬처, 감독·디즈니에 소송 작성일 05-0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이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Fmc4Q9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19cc5e790569ffed25db1bb645c41b2e6b101aa9d79d29b61e4c8775c1141" dmcf-pid="tg3sk8x2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 월드'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1/20260508133302161kfth.jpg" data-org-width="1200" dmcf-mid="5n3sk8x2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1/20260508133302161kf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 월드'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de3cf6616c558fdbc4ef2a8c4eb5d11ef81e9db31b4b6ebfad2c7be6b94314" dmcf-pid="Fc7lmMJ6G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페루 혈통의 독일 출신 배우 코리안카 킬처(Q'orianka Kilcher·36)가 영화 '아바타' 시리즈를 만든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디즈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f9578c609972112b649fe47e88403fcb956c32acdb841c427ff8c40630a1bf5" dmcf-pid="3kzSsRiP5S" dmcf-ptype="general">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코리안카 킬처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영화 '뉴 월드'(2005) 속에 등장하는 자기 외모를 참고해 '아바타' 속 주요 캐릭터인 네이티리의 외양을 완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 월드'에서 당시 14세였던 코리안카 킬처는 극 중 포카혼타스 캐릭터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20a993f57608ba528fb09667caaef0a00cc62abefbb4837edc8fa02825b62577" dmcf-pid="0EqvOenQ5l" dmcf-ptype="general">소장에 따르면 코리안카 킬처 측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네이티리 캐릭터의 외양을 구상할 당시, 디자인 팀에게 '뉴 월드' 속 코리안카 킬처의 사진을 참고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eab6d200d01a29a751573ed54d9f7e6ca77e20c388a42c998be2d76a0cdb2ce" dmcf-pid="pDBTIdLx1h" dmcf-ptype="general">이어 코리안카 킬처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네이티리의 얼굴을 디자인하기 위해 자기 얼굴 형상을 "추출하고 복제하고 상업적으로 활용했다"며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디즈니가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a74b38da6286032b68c80a51ab9b3bc9a6002c9a8eb0da2e4ab639c6205cd29" dmcf-pid="UwbyCJoM1C" dmcf-ptype="general">또한 "이 사건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 중 한 명이 어린 원주민 소녀의 생체적 정체성과 문화적 유산을 이용해 그에게 어떤 공로 인정이나 보상도 없이 기록적인 흥행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는 의도적이고 비예술적인 상업 행위들의 연쇄 작용으로 이뤄졌다"고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8d8b3c71156f9bb66860ee26e3a80ce6d6033184c96ea885edce20be2ab99a3" dmcf-pid="urKWhigR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보상금 및 손해배상금, 수익 일부 배분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af8e3cc1c15444755880f45a050703821edaacc3c60190e1d3d8558879c94bc3" dmcf-pid="7m9YlnaetO" dmcf-ptype="general">더불어 소장에서 코리안카 킬처는 자신의 얼굴이 '아바타'에 사용된 사실을 모르다가 2010년 한 행사에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을 만났을 때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캐머런 감독은 킬처에게 선물이 있다며 네이티리 스케치가 담긴 액자를 건넸고, 그림에는 손 글씨 메모가 적혀 있었다. 메모는 '당신의 아름다움은 네이티리를 만드는 초기의 영감이 돼줬다, 당신이 다른 영화를 찍고 있어 아쉬웠다, 다음번에는 함께 하자'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1b6cc1c7907167384f34264f025613cd125e8d5351aa7472a79256e895f3acf6" dmcf-pid="zs2GSLNdts" dmcf-ptype="general">이후 코리안카 킬처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관련 한 인터뷰에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컬처 자신이 나왔던 LA 타임스 표지 사진을 네이티리 디자인의 원천이라고 직접 언급한 것을 보게 됐고, 이것이 소송의 직접적 근거가 됐다. 그는 "누군가 내 얼굴을 체계적으로 디자인 과정을 일부러 사용하고 내 동의 없이 제작 시스템에 통합했으리라고는 상상 못 했다, 그것은 명백히 선을 넘는 행위"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54b3fdb10923890fc9b351b783fca7031b551667d27cc86f14d62fe8dff394" dmcf-pid="qOVHvojJG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디즈니는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16875042a12eb239b0a5d6a50d231f74d1b924594c1b339660331f472dc0b7d0" dmcf-pid="BIfXTgAi5r" dmcf-ptype="general">한편 '아바타' 시리즈는 22세기 판도라를 배경으로 인간들이 유전공학으로 만들어낸 나비족의 몸(아바타)을 이용해 행성을 탐사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SF 프랜차이즈 영화다. 1편은 지난 2009년 개봉해 전 세계에서 무려 29억 2371만 달러(약 4조 2797억 2773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 또 '아바타: 물의 길'(2022)이 13년 만에 개봉, 역시나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베일을 벗은 '아바타: 불과 재'도 전 세계에서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d13a781ad00a08d959c1b38bf0865b2c4a2145ee85717d31a82659edd627e61" dmcf-pid="bQyaJ7b01w"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즈, 독일 공연 ‘무급 스태프 모집’ 논란... 소속사 “송구스럽다” 사과 [공식] 05-08 다음 야노시호, 딸 사랑이 트라우마 고백…“할아버지 사망에 무너지듯 울어” (‘편스토랑’)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