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벨트에 관심 없다…돈 챙겨 가면 된다” 부담 없는 치마예프, 스트릭랜드 꺾고 1차 방어 성공할까 작성일 05-0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8/0003509117_001_20260508123409608.jpg" alt="" /><em class="img_desc">우스만과 싸움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치마예프. 사진=UFC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미들급(83.9kg) 챔피언인 함자트 치마예프(31·아랍에미리트/러시아)는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앞두고도 부담이 없다. 그는 오히려 ‘돈’만 가져가면 된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br><br>7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MMA 위클리에 따르면 치마예프는 “내 계획은 그저 상대를 때려눕히고 돈을 챙겨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br><br>치마예프는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8에서 랭킹 3위 션 스트릭랜드(미국)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br><br>지난해 8월 드리퀴스 뒤 플레시(남아프리카공화국)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한 치마예프는 첫 방어전에 나서는 만큼 긴장이 될 수도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8/0003509117_002_20260508123409644.jpg" alt="" /><em class="img_desc">션 스트릭랜드. 사진=UFC</em></span><br>하지만 치마예프는 “벨트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그저 매일 훈련하는 평범한 사람”이라며 “나는 챔피언 벨트를 노리지 않는다. 만약 벨트를 노렸다면 내 선수 생활은 끝났을 것이다. 이미 벨트는 갖고 있다. 나는 돈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br><br>치마예프는 MMA 통산 15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UFC에서 9전 전승을 따낸 만큼, 극강의 파이터로 꼽힌다. 특히 레슬링, 그라운드 상황에서 압도적인 선수다.<br><br>전 챔피언인 스트릭랜드는 타격 능력이 빼어나며 특히 날카로운 잽이 주무기다. 다만 타격 파워가 강하다고 평가되진 않는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메이저대회 상금 두고 갈등'…테니스 스타들, '보이콧' 움직임 05-08 다음 ‘나솔’ 정희, ‘뒷담화 논란’에 사과문 올렸다 돌연 삭제 “한마디가 조심스러워” [MK★이슈]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