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양궁 출격...남자·혼성 단체전 금메달 보인다 작성일 05-0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08/0005529686_001_20260508120011443.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대표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을 석권하며 금메달 5개·은메달 1개·동메달 1개라는 대기록을 썼다.양궁대표팀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입국장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6 /rumi@osen.co.kr</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한국 양궁이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나란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첫 국제대회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으로 구성된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스테이지2’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대표팀은 앞서 예선에서 2048점으로 참가 20개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본선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방글라데시를 차례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br><br>특히 우즈베키스탄전 3세트에서는 6발 모두를 10점에 꽂아 넣으며 압도적인 집중력을 보여줬다.<br><br>김우진-김제덕-이우석 조합은 이미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만든 경험이 있다. 이번 대표 선발전에서도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한국은 미국을 꺾고 올라온 튀르키예와 오는 10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br><br>혼성 단체전에서도 결승 진출 소식이 이어졌다.<br><br>김우진과 오예진 조는 체코와 튀르키예를 연달아 잡아낸 뒤 준결승에서 독일까지 세트 점수 5-1로 완파했다.<br><br>예선 역시 1360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한 한국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개최국 중국과 결승 대결을 성사시켰다.<br><br>반면 여자 단체전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오예진, 이윤희, 강채영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인도에 패했다. 이후 3·4위전에서 스페인을 꺾고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컴파운드 종목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br><br>남자 단체는 16강에서 탈락했고, 여자 단체는 준결승 이후 미국과 멕시코에 연달아 패하며 4위에 머물렀다. 혼성 단체 역시 16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떠먹는 스포츠] 김서현, 어디까지 믿어주나…팀 레전드 "2군 보내라" 05-08 다음 한국도 두려워 한 '中 세계 1위' 역시 다르네…'보디빌더 급' 팔뚝 화제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