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두려워 한 '中 세계 1위' 역시 다르네…'보디빌더 급' 팔뚝 화제 작성일 05-0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452_001_2026050812020735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여자 배드민턴 복식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는 역시 달랐다.<br><br>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4년 만에 우버컵 정상에 오른 가운데 결승전에서 한국 조를 완파하며 유일한 승리을 따냈던 류성수-탄닝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하제다.<br><br>최근 배드민턴 소식을 다루는 킬러팀86은 SNS에 "류성수-탄닝 대 옹신예-카르멘 팅, 배드민턴 경기가 아니라 근육 대결. 뒤에 있는 한웨는 끼고 싶지 않은 모양"이라며 중국의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가 말레이시아의 신성 옹신예-카르멘 팅 조와 함께 근육 대결을 펼치는 사진을 올렸다.<br><br>사진 속 류성수와 탄닝은 배드민턴 선수, 특히 여성 선수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어깨 근육과 이두근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452_002_20260508120207427.jpg" alt="" /></span><br><br>말레이시아 선수들과 나란히 서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피지컬을 자랑했다. 마치 보디빌딩 대회를 방불케 하는 근육의 선명도와 크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할 정도다.<br><br>말레이시아의 옹신예와 카르멘 팅 역시 주목 받는 유망주들로 피지컬이 나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세계 1위인 류성수-탄닝 옆에서는 체급 자체가 다를 정도로 류성수-탄닝의 피지컬은 압도적이었다.<br><br>류성수-탄닝은 최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렸던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에서 왜 세계 1위 복식 조인지 증명했다.<br><br>우승은 한국의 몫이었다. 안세영의 기선 제압과 김가은의 결정적인 승리, 백하나-김혜정 조의 마무리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452_003_20260508120207464.jpg" alt="" /></span><br><br>하지만 유일하게 패배했던 경기가 바로 류성수-탄닝 조와의 1복식 경기였다.<br><br>당시 한국은 정나은-이소희라는 다소 생소한 조합을 내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이소희는 백하나와 짝을 이루지만 류성수-탄닝 조와 정면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은 희박했다.<br><br>때문에 두 선수가 찢어지는 전략을 택한 것이었는데 정나은-이소희는 류성수와 탄닝의 파괴적인 공격력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br><br>이들은 경기 내내 엄청난 피지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스매시와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셔공격으로 한국 조를 압박했다.<br><br>정나은과 이소희는 필사적인 수비로 버텼지만 세계 1위 조의 피지컬을 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과는 중국의 2-0(21-15 21-12)의 완승이었다.<br><br>사진=SNS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한국 양궁 출격...남자·혼성 단체전 금메달 보인다 05-08 다음 NCT 태용 정규 1집 ‘WYLD’…장르 넘나드는 음악적 질주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