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와 롤링 스톤스, 한 앨범에서 만난다 작성일 05-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록 전설 롤링 스톤스, 오는 7월 10일 새 앨범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5f80d80A"> <p contents-hash="91f0ce1fa58a89a24c438bba8d385bf2556ea98b3ae8352b07f1c8db95179e37" dmcf-pid="G0VajPmjUj" dmcf-ptype="general">[이현파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5f37e33bf7834c6e20d253644169510e5ee7848a020333748fba6d9389f3f61a" dmcf-pid="HpfNAQsAFN"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ohmynews/20260508115327979xmig.jpg" data-org-width="300" dmcf-mid="yNOF0Sb0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ohmynews/20260508115327979xmig.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오는 7월 10일 발매되는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새 앨범 '포린 텅즈(Foreign Tongues)'</td> </tr> <tr> <td align="left">ⓒ Universal Music Group</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ca7d0203dab832279afa803bbbc796496dd68149b6108c324ce6648d9d2f4176" dmcf-pid="XU4jcxOcpa" dmcf-ptype="general"> 비틀스의 주역 폴 매카트니, 그리고 밴드 롤링 스톤스(믹 재거, 키스 리처즈, 로니 우드). 1960년대 밴드계를 양분한 라이벌이자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들이 한 앨범에서 조우한다. 오는 7월 10일 발매되는 롤링 스톤스의 정규 앨범 <포린 텅즈(Foreign Tongues)>에서 이 협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div> <p contents-hash="01bd4560052398c397507a3d3bf49652569deb3eaf382edbfa9ca2e432b69c2e" dmcf-pid="Zu8AkMIk3g" dmcf-ptype="general">롤링 스톤스의 이번 앨범에서 눈에 띄는 점은 화려한 참여진이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 2023년 발표된 롤링 스톤스의 앨범 <해크니 다이아몬즈(Hackney Diamonds)>에서 베이스 연주로 힘을 보탠 데 이어 3년 만에 협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롤링 스톤스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청음회 행사에서 "당시 런던의 근처 스튜디오에서 작업 중이었던 폴 매카트니가 예고 없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외에도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드러머 채드 스미스, 더 큐어의 프론트맨인 로버트 스미스 , 블루 아이드 소울의 전설 스티브 윈우드 등 쟁쟁한 베테랑 아티스트들이 이 앨범에 참여한다.</p> <div contents-hash="22adddfcabdf92dad489aec42e83fc2d3f4cbb57b71db66599b4bb5677842db2" dmcf-pid="576cERCE0o" dmcf-ptype="general"> <strong>세상 떠난 드러머의 마지막 연주 역시 실렸다</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01281b4a1bdbe9d085af20cfe3df72f111afd783a0e4cccc086083dc2928ed2" dmcf-pid="1zPkDehD3L"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ohmynews/20260508115329307hhuw.jpg" data-org-width="1280" dmcf-mid="WoAWGw3G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ohmynews/20260508115329307hhuw.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현재 활동 중인 롤링 스톤스의 세 멤버(믹 재거, 키스 리처즈, 로니 우드)</td> </tr> <tr> <td align="left">ⓒ The Rolling Stones</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eb6ea7bbc06bb890a0a0d146a83c1d13ee409423feab63282e522f4ae19d47fa" dmcf-pid="tqQEwdlw0n" dmcf-ptype="general"> 화려한 참여진의 명성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는 점도 있다. 2021년 세상을 떠난 롤링 스톤스의 원년 멤버인 드러머 故 찰리 와츠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후두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녹음했던 곡 '힛 미 인 더 핸드(Hit Me In The Hand)'의 드럼 연주가 이번 앨범에 실린 것으로, 밴드의 프론트맨 믹 재거는 "정말 빠른 펑크 록 넘버"라며 이 곡을 소개했다. 최근 발표된 선공개 싱글 '인 더 스타즈(In The Stars)'와 '러프 앤 트위스티드(Rough and Twisted)'를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프로듀싱은 롤링 스톤스의 전작을 비롯해 포스트 말론,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등과 협업했던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가 맡았다. </div> <p contents-hash="f16a4ff18c369f6ae0dff5a1f3eab7b1bb8afabba1836aad9482e19a1971b8c8" dmcf-pid="FdkGXmpXui" dmcf-ptype="general">1962년에 데뷔한 롤링 스톤스는 1960년대 비틀스, 애니멀스, 더 후 등과 함께 브리티쉬 인베이젼을 이끌며 록 음악을 대중음악의 중심으로 옮겨놓은 장본인이다. 다른 밴드들과 달리 블루스, 리듬앤블루스 등의 요소를 음악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그루브를 강조했으며, 프론트맨 믹 재거의 도발적인 무대 매너와 일탈적 행보로도 기억된다. 고 신해철은 비틀스를 '굿 보이즈', 롤링 스톤스를 '배드 보이즈'라 부르며 밴드를 설명하기도 했다. 롤링스톤스는 지금까지 2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으며, 199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010년대에는 다른 후배 밴드들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돈을 번 밴드'로도 기록되었다.</p> <p contents-hash="1920e72a8e8832831f501dee21f8fdd48b0f9db7326d7369c1b4b028684dc01e" dmcf-pid="3JEHZsUZFJ" dmcf-ptype="general">롤링 스톤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밴드로 손꼽히지만, 과거의 화려한 수식어에 갇혀 있는 밴드가 아니다. 멤버 전원이 멤버들은 모두 70대 후반에서 80대 초중반의 노장이지만, 지금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재진행형 밴드다. 롤링 스톤스는 이번 앨범의 발매와 더불어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가장 오래된 시대의 증인이 다시 한번 새로운 소리와 무대로 돌아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체’ 연상호 “장항준 너무 부러워…‘왕사남’은 못 이길 것 같아” 05-08 다음 '6월 결혼' 문채원, 유튜브 오픈…"루머 직접 해명→팩트 체크"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