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UFC 챔피언 폭발→욕하고 사타구니 가격…UFC 최악의 장면 또 나왔다 작성일 05-08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8/0000607527_001_20260508114909958.jpeg" alt="" /><em class="img_desc">▲ 함자트 치마예프와 션 스트릭랜드. UFC 328 기자회견에서 설전에 이어 몸싸움까지 벌였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역대 UFC 라이벌전 중 TOP3 안에는 들어갈 것"<br><br>UFC의 악연 역사에 또 하나의 장면이 추가됐다. 함자트 치마예프와 션 스트릭랜드가 8일(한국시간) UFC 328 사전 기자회견은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UFC 328 기자회견에서 몸싸움 직전까지 가며 난장판을 만든 것. MMA 정키에 따르면 현장에는 무장 경찰까지 등장했고, 욕설과 고성이 30분 가까이 이어졌다.<br><br>시작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선수들이 무대 뒤에서 등장하기 전부터 긴장감이 경기장 전체를 뒤덮었고, 이례적으로 무장 경찰이 무대 중앙에 배치되면서 험악한 분위기를 예고했다.<br><br>보통 UFC 기자회견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첫 질문 받겠다"는 말로 시작되는데 이날은 달랐다. 질문이 나오기도 전에 욕설이 오갔다.<br><br>치마예프와 스트릭랜드는 마이크가 켜진 순간부터 서로를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두 선수는 무대 양 끝에 떨어져 앉아 있었지만, 거리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 욕설 대부분은 영어 비속어 'F'로 시작됐고, 다른 거친 표현들도 난무했다고 MMA 정키는 설명했다.<br><br>화이트 대표는 두 선수의 갈등 수위에 대해 "역대 UFC 라이벌전 중 TOP3 안에는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UFC는 두 선수를 최대한 떨어뜨려 배치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무대 중앙에는 경호원들이 대거 배치됐고, 경찰까지 긴급 대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8/0000607527_002_20260508114909997.jpg" alt="" /><em class="img_desc">▲ 함자트 치마예프</em></span></div><br><br>그 사이에 낀 건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과 도전자 타이라 타츠로였다. 두 선수는 조용하고 예의 바른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지만, 메인이벤트 선수들의 거친 충돌 속에서 사실상 존재감이 묻힌 것으로 전해진다.<br><br>공식 페이스오프에서 결국 일이 터졌다. 경호원 6명과 경찰 2명, 그리고 화이트 대표까지 직접 개입했지만 소용 없었다. 치마예프가 스트릭랜드의 사타구니 부위를 발로 차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br><br>양측은 즉각 달려들었고, 경호원 여러 명이 두 선수를 억지로 떼어내 무대 밖으로 밀어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두 선수는 금요일 공식 계체 행사에서 다시 마주한다. 현지에서는 "경호 인력이 더 늘어날 것인가", "두 선수 사이 거리를 더 벌릴 것인가", "아니면 진짜 대형 사고가 터질 것인가"라는 우려까지 나온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교통비 환급 더 많이” K-패스 '반값 모두의 카드', 지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 05-08 다음 종합격투기 대회 ZFN 04 계체 결과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