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연맹 “벨라루스 제재 못푼다” 작성일 05-08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 “제재 해제” 권고에도<br>“대회 출전 금지 계속 유효”</strong>세계육상연맹이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를 거부했다.<br><br>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세계육상연맹은 벨라루스 선수 및 팀이 자국 국기를 사용하면서 경기에 출전하는 것에 대한 금지를 해제해야 한다는 IOC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br><br>세계육상연맹 대변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2022년 3월 시행된 제재, 즉 벨라루스와 러시아 선수, 임원 및 지원 인력의 대회 참가 금지 조치는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평화 협상을 향한 실질적인 움직임이 있을 때 결정을 재검토할 수 있다”며 “2022년 3월에 내린 결정, 그리고 2023년과 2025년에 재확인한 결정을 만장일치로 지지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br><br>IOC 집행위원회는 전날 국제연맹과 대회 조직위원회에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유지하지만 벨라루스에 대한 제한을 풀겠다고 밝혔다.<br><br>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동맹국 벨라루스는 올림픽 출전 자격이 박탈됐고, 2023년 두 국가 선수들이 중립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제재의 일부가 완화됐다.<br><br>IOC는 “벨라루스 여권을 소지한 선수들이 다수의 국제대회는 물론 2024 파리올림픽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도 개인 중립선수 자격으로 참가했으며, 어떤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전쟁이나 분쟁 개입을 포함한 자국 정부의 행동으로 인해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가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눈 달린 에어팟 곧 온다"…애플, AI 카메라 탑재 에어팟 개발 막바지 05-08 다음 세계 1위 쑨잉사 피말린 세계 31위 김나영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