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신부와 삼각관계' 선 긋기에…황신혜 "난 육체적 사랑이냐" 울컥 ('같이 삽시다') 작성일 05-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5JeBae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e0dd438e73d20bce9f427d0bb528a81b5674308b2652c81f1c3240e1984674" dmcf-pid="Y11idbNd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report/20260508105555575vpaf.jpg" data-org-width="1000" dmcf-mid="Pbsq7WV7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report/20260508105555575vpa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95984220ced248dc6cbe866c26a5dc9609ab970dcf1dc4b7347d4deaf42ea4" dmcf-pid="GttnJKjJ1k"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최명길과 황신혜가 30년 전 파격적이었던 드라마 소재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세월을 뛰어넘은 우정을 과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fa57f32e20f09a90f6bfa24cace6115e3393ab4320721cb6490cfc1e95a777" dmcf-pid="HFFLi9Ai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report/20260508105557021dnxf.jpg" data-org-width="1000" dmcf-mid="Qf6IsnTs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report/20260508105557021dn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01c177741f43efb040bc852db4780c129a2967e6f6040c611358138b4bb577" dmcf-pid="X33on2cnZA"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최명길이 출연해 33년 지기 절친 황신혜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strong>이날 두 사람은 1994년 방영된 SBS 드라마 '사랑은 없다'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한 남자를 두고 벌이는 삼각관계 구도를 언급했다. 특히 해당 드라마가 "신부님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라는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파격적인 소재를 다뤘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strong>최명길은 "나는 정신적인 사랑이었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황신혜가 "그럼 난 육체적인 사랑이었냐"고 맞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3c9f11c21307bfda8935720df1400fd3aad678fd312982026e6a949ddf3ec1" dmcf-pid="ZUUNg4Dg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report/20260508105558397unfc.jpg" data-org-width="1000" dmcf-mid="xMzja8wa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report/20260508105558397unf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34df79f49d4a0d5c184b068276e7972400af2178262797d7137774f5ac1909" dmcf-pid="5uuja8wa1N" dmcf-ptype="general">당대 최고의 톱 여배우였던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인 만큼 기싸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정가은이 "보이지 않는 견제는 없었을까"라며 당시 분위기를 묻자, 황신혜는 "거리감이 오래가지 않았다"며 "오히려 그 작품을 통해 엄청나게 가까워졌다"고 답해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면모를 보였다.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 전 국회의원과의 강렬했던 프러포즈 일화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처음 만난 김한길은 첫 통화에서 대뜸 "나한테 시집오라"며 직진 프러포즈를 던졌고, 두 사람은 첫 통화를 무려 4시간이나 이어갔다. 최명길은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며 당시의 묘한 설렘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edba3fb63a0c97a6de8545cc17e183b47ce834e3b6a53bba68a3f0a5d1e4a2" dmcf-pid="177AN6rN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report/20260508105559838zeeb.jpg" data-org-width="1000" dmcf-mid="yVVsrJSr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report/20260508105559838zee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b94e83866970b3af9c1ed4aba1f30a3b2ab1e7e04c5be58021c3eec9a4ca51" dmcf-pid="tzzcjPmjHg" dmcf-ptype="general">이들의 비밀 데이트 뒤에는 황신혜의 눈물겨운 조력이 있었다. 당시 톱스타였던 최명길의 열애설을 막기 위해 황신혜는 데이트 때마다 차에 동승하며 '방패막이' 역할을 자처했다. 황신혜는 "정말 바로 시집갈 줄은 몰랐다"며 당시의 놀라움을 전했고, 최명길은 "덕분에 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한길은 기자와 소설가를 거쳐 4선 의원과 장관을 지낸 인물로, 두 사람은 1995년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현재까지도 연예계와 정계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자리 잡고 있다. 최명길은 1962년 출생으로 올해 만 63세다. </p> <p contents-hash="b1fba4f68b259ea8b0d7ab48a57e633792ed31bd78de209926ea7486794b1b91" dmcf-pid="FqqkAQsAZo"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30년 전 신부님과의 삼각관계라니 지금 봐도 파격적이다", "김한길 전 의원의 프러포즈가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황신혜가 데이트 방패막이까지 해줬다니 진정한 절친이다", "두 분 다 여전히 리즈 시절 미모 그대로다"라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오는 두 배우를 향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시대를 풍미했던 두 여배우의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9270cd4932a2c636e7444693e18a55b7aff1f92f5bce0b61edc9bb99a3d3c988" dmcf-pid="3BBEcxOcYL"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아, 17살 한국 가수 최초 오리콘 1위… '아시아의 별' 된 비화 05-08 다음 배우 채정안, 플리마켓 수익금 1천500만원 기부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