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작년 시너와 알카라스의 '세기의 결승전' 기념 티셔츠 출시...프랑스오픈 열기 고조 작성일 05-08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8/0000013189_001_20260508105215998.jpg" alt="" /><em class="img_desc">나이키가 작년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을 모티브로 제작한 기념 티셔츠</em></span></div><br><br>클레이코트 시즌의 정점인 프랑스오픈 개막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지난해 남자 단식 결승전의 감동을 기념하는 특별 티셔츠를 선보이며 테니스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br><br>이번 제품은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2위)가 펼쳤던 2025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당시 두 선수는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의 필립 샤틀리에 코트에서 무려 5시간 29분 동안 혈투를 벌였고, 이는 프랑스오픈 역사상 가장 긴 결승전으로 기록됐다.<br><br>티셔츠 전면에는 경기 시간을 의미하는 '5:29'가 크게 새겨졌으며, 후면에는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찬 필립 샤틀리에 코트 일러스트와 함께 "10년 만의 명승부, 어쩌면 세기의 명승부(The match in the decade and maybe the century)"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는 지난해 결승전이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차세대 테니스 시대를 상징하는 경기였음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해석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8/0000013189_002_20260508105216075.jpg" alt="" /><em class="img_desc">티셔츠 전면부</em></span></div><br><br>당시 결승에서는 먼저 두 세트를 내준 알카라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역전에 성공하며 시너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폭발적인 공격력과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며 '빅3 시대' 이후 남자 테니스의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하지만 올해 프랑스오픈에서는 두 선수의 리턴 매치를 볼 수 없게 됐다.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불참을 결정하면서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시너가 생애 첫 프랑스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해당 기념 티셔츠는 미국 테니스 전문 쇼핑몰 '테니스 웨어하우스'를 통해 35달러에 판매 중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8/0000013189_003_20260508105216118.png" alt="" /><em class="img_desc">작년 프랑스오픈 결승전이 끝난 뒤 서로 포옹을 나누는 시너와 알카라스. 프랑스오픈</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T 이승준 종합격투기 세계 9위 대회 출전 05-08 다음 체육공단, 2026 스포츠산업 창업·육성 지원 191개 기업 선정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