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거리에 22만 원'…뉴욕-월드컵경기장 기차 요금 고가 논란에 30%↓ 작성일 05-0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5/08/AKR20260508102456MkW_01_i_20260508102508812.jpg" alt="" /><em class="img_desc">뉴저지 메트라이프 경기장 앞 NJ트랜짓 로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미국 뉴저지주 교통 당국이 고가 논란이 일었던 뉴욕시 인근 월드컵경기장행 특별열차 승차권 가격을 30% 인하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br><br>뉴저지교통공사(NJ트랜짓)는 오는 6∼7월 월드컵 경기일에 뉴욕시 맨해튼에 있는 펜스테이션과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잇는 왕복 열차 요금을 종전 150달러(약 22만 원)에서 105달러(약 15만 4천 원)로 낮추기로 했습니다.<br><br>열차 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가 나서 요금 인하를 위해 민간 후원사와 기타 재원을 찾도록 NJ트랜짓에 지시한 결과입니다.<br><br>셰릴 주지사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셰릴 주지사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경기에 팬들을 수송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말했습니다.<br><br>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본래 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제츠의 홈구장으로, 월드컵 대회 기간 7월 19일 결승전을 포함해 총 8경기가 열립니다.<br><br>NJ트랜짓은 평소 12.9달러(약 1만 9천 원)였던 왕복 열차 요금을 월드컵 경기 기간 150달러로 책정해 여론의 거센 반발을 샀습니다.<br><br>맨해튼에서 경기장까지 거리는 약 15㎞로, 열차 운행 시간은 불과 15분 정도입니다.<br><br>경기장에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당국은 경기당 약 4만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br><br>이에 따라 당일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는 뉴저지로 가는 일반 통근객 대상 운행 서비스는 제한됩니다.<br><br>NJ트랜짓은 월드컵 개최에 따른 비용을 뉴저지 주민들이 떠안을 수는 없으므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br><br>#뉴욕 #월드컵경기장 #특별열차<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WWA ‘레슬 아일랜드’ 5월16~17일 용산 아이파크몰서 개최 05-08 다음 김장훈,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1위…세대 뛰어넘은 '공연의 신'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