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달고 나선다’ IOC, 벨라루스 출전금지 해제 ‘러시아는 유지’ 작성일 05-08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08/0001272358_001_20260508095808416.jpg" alt="" /><em class="img_desc">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의 우방국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전면 해제한다. 벨라루스 선수들이 국기를 달고 올림픽에 나선다.<br><br>영국 BBC는 8일(한국시각) IOC가 국제스포츠연맹과 국제 스포츠 행사 기관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벨라루스 선수들 참가에 더 이상 어떤 제재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br><br>이에 대해 IOC는 선수들의 국제 대회 참가가 전쟁이나 분쟁 개입을 포함한 정부의 행위로 인해 제한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br><br>이에 그동안 러시아와 같이 중립국 자격으로만 올림픽 등 각종 국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 벨라루스는 2028 LA 올림픽에 자국 국기를 달고 참가할 수 있게 됐다. <br><br>앞서 IOC는 지난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벨라루스 선수들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했다. 러시아의 우방국이라는 이유.<br><br>이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2024 파리 올림픽과 이번 해 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당시 전쟁 참전·지지 여부를 심사받은 뒤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참가했다.<br><br>단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해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는 두 나라의 선수들이 국기를 달고 출전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살림 30년 최고 스펙"…당근알바 돌봄·가사 합격자 절반이 중장년층 05-08 다음 조코비치 "경기 뛸 준비는 됐다"...로마 마스터스에서 자국 후배 프리즈믹과 첫 판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