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작?'…멕시코, '명단 제외' 강수 끝에 월드컵 소집훈련 스타트 작성일 05-08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5/08/AKR20260508095808fhv_01_i_20260508095908664.jpg" alt="" /><em class="img_desc">멕시코 축구대표팀 [SoyFutbal 캡처]</em></span><br>홍명보호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나는 멕시코가 '명단 제외' 강수 끝에 자국리그 소속 선수들을 조기 소집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br><br>멕시코 축구전문 매체 '소이풋볼(SoyFutbal)'에 따르면, 소집 명단에 표함된 멕시코 프로축구 리그 선수 20명 전원이 7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 집결했습니다.<br><br>앞서 멕시코축구협회는 해외파를 제외한 자국 리그 소속 선수 20명의 조기 소집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12명은 월드컵 출전이 확실시되는 대표팀 정예 멤버입니다.<br><br>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와의 북중미 캠피언스컵 4강 2차전에 나선 톨루카 소속 선수들의 조기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이었고, 이에 타 구단들이 반발하며 소집에 응하지 않겠다고 나서 갈등이 빚어졌습니다.<br><br>이에 멕시코축구협회는 성명을 내고 "모든 선수는 멕시코시티의 대표팀 훈련센터에 합류해야 한다"며 "코치진의 지시에 따라 훈련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는 월드컵에서 제외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br><br>하비에르 아기레 감독도 "성명에 아주 명확하게 나와 있다. 훈련 캠프에 불참하는 사람은 월드컵에서 제외될 것"이라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양보할 수 없다. 이미 오래전에 제출해 승인받은 협력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br><br>이같은 협회의 강경 대응이 발표되자, 구단으로 복귀하라는 지시에 따랐던 CD 과달라하라(치바스) 소속 선수 4명은 협회가 제시한 소집 시간 17분을 남겨놓고 멕시코시티 훈련센터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해프닝이 빚어습니다.<br><br>이들은 '할리스코에서 전용기를 타고 날아온 뒤 다시 육로로 이동하는 등 사력을 다해 제 시간에 훈련센터에 도착했다'고 소이풋볼이 전했습니다.<br><br>한편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 우리나라는 오는 16일 월드컵으로 향할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하고, 18일 사전 훈련캠프 장소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집결합니다.<br><br>#멕시코축구 #북중미월드컵<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경기 뛸 준비는 됐다"...로마 마스터스에서 자국 후배 프리즈믹과 첫 판 05-08 다음 tvN 스포츠(tvN SPORTS) X 라코스테(LACOSTE) ‘비기너스 오픈 2026’ 성황리에 종료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