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디즈니, ‘아바타’ 초상권 무단 도용 의혹 [TD할리우드] 작성일 05-0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0iwdlw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0227ff80fba0c83404cc69ff52d1aabcceed5c287c6322875543728b56437d" dmcf-pid="3BpnrJSr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daily/20260508095318975xvpm.jpg" data-org-width="620" dmcf-mid="tlmu6pJ6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daily/20260508095318975xv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2f0d81dae1fdbd30a41687112c90123f366961c143dbbed5efdea91256c288" dmcf-pid="0bULmivmy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감독과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원주민 여배우 A씨의 초상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e6f23431bec11170ed47fe66dd09580b6e8ab6eb39ca89946cf08d3216577d14" dmcf-pid="pKuosnTslZ" dmcf-ptype="general">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페루 원주민 배우 A씨는 카메론 감독과 디즈니, 그리고 제작사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 등을 상대로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349f6e8c1b233e147c1ca541b6076b83eb54a5d1033495ad675d7fb53a8b3e7a" dmcf-pid="U97gOLyOWX" dmcf-ptype="general">A씨 측은 과거 그녀가 14세의 나이에 영화 '뉴 월드'에서 포카혼타스 역으로 출연했을 당시의 사진을 카메론 감독이 무단으로 도용해, '아바타'의 주인공 '네이티리' 캐릭터를 구축하는 기반으로 삼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40d201180bd6df864cb69295fd585ae29ab3628b76677d12505b352dcb2c36b" dmcf-pid="u2zaIoWICH" dmcf-ptype="general">소장에 따르면 카메론 감독은 디자인 팀에 A씨의 얼굴 특징을 추출하여 캐릭터를 제작하도록 지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A씨의 얼굴 정보는 3차원 모형 조각과 고해상도 레이저 스캔을 거쳐 디지털 모델로 변환된 뒤 여러 시각 효과 업체에 배포됐다.</p> <p contents-hash="60349d1e83c434c6c8a79cfb7e58e4c3459c875e2cb90678e829580b174f430d" dmcf-pid="7VqNCgYCWG" dmcf-ptype="general">A씨 측 법률대리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한 일은 창작을 위한 영감이 아니라 명백한 착취"라고 지적하며, 14세 소녀의 고유한 생체 정보를 허락 없이 가져와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산업 공정에 이용한 것은 영화 제작이 아닌 절도 행위와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a88624fe4e14753e9ac862a35cab32208fb14dcb8492e97ded7a4150bb6728f5" dmcf-pid="zfBjhaGhCY" dmcf-ptype="general">실제로 A씨의 초상이 반영된 캐릭터 이미지는 그녀의 인지나 동의 없이 극장 상영과 포스터, 관련 상품은 물론 속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3fc173e88f1c6d542f42dbb22c0b19a46bcbf4008cb58cce5d9b390e01b5d11" dmcf-pid="q4bAlNHlhW" dmcf-ptype="general">그간 해당 스케치를 단순한 개인적 선물이나 영감의 표현으로만 여겼던 A씨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포된 카메론 감독의 과거 인터뷰 영상을 접하고 소송을 결심했다. </p> <p contents-hash="833f51a570da50dfbdd06865427396f20e24034b4c9a2843744677b135de086a" dmcf-pid="B8KcSjXSTy"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카메론 감독은 네이티리 스케치의 실제 출처가 배우 A씨의 사진임을 직접 언급하며 그녀의 얼굴 특징을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A씨는 "수백만 명이 공감한 영화의 메시지를 믿었기에 마음을 열었으나, 내가 신뢰한 사람이 내 얼굴을 체계적으로 디자인 과정에 통합해 상업적 자산으로 활용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아고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a69da765e5e2e3112b59601d43cdd5e79fdf03e06e653b5bb523f4ae41b8b79" dmcf-pid="bWhbRqgRST"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에서 A씨 측은 손해배상금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비롯해 초상권 사용으로 발생한 부당이득 반환과 사용 금지 명령 등을 요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2eef2f6211edd421828f1eb82104f156aabf680a611b053e6f0570fd23c57d3" dmcf-pid="KYlKeBaeh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p> <p contents-hash="d44c74eb4b12cefbaa1968d808f315479f2b7192033cf19bd9b7a35005bba9c2" dmcf-pid="9GS9dbNdlS"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네이트리</span> | <span>아바타</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2Hv2JKjJvl"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네시스, e스포츠 레이싱팀 출범…“가상 트랙서도 달린다” 05-08 다음 ‘라이즈 앤톤 父’ 윤상, 둘째도 아이돌 준비…“형이 반대한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