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해체’ 프로당구 10구단 체제 유지…PBA “선수·팬 신뢰 위한 결정” 작성일 05-0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자체 팀 운영계획 발표<br>14일 팀리그 드래프트 주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5/08/0002804194_001_20260508094210957.jpg" alt="" /><em class="img_desc">강동궁 등 에스케이 렌터카 선수들. PBA 제공</em></span><br>프로당구 명가 에스케이(SK) 렌터카가 사라지지만, 10구단 체제는 유지된다. 14일 예정된 2026~2027 시즌 팀리그 드래프트에서는 에스케이 선수들이 어느 구단으로 이동할지 주목된다.<br><br>피비에이는 8일 “피비에이 팀리그 신규 구단 창단 작업이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SK렌터카는 없어지지만, 피비에이가 직접 팀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10구단 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br><br>피비에이는 6일 예정됐다가 연기된 팀리그 드래프트를 14일 고양 킨텍스 피비에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9개 구단은 SK렌터카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다.<br><br>SK렌터카는 팀리그의 강호이며, 강동궁과 강지은, 조건휘, 에디 레펀스, 히다 오리에, 응오딘 나이, 조예은 등 주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br><br>하지만 2024년 모기업이 홍콩계 사모펀드로 인수되면서 다음 시즌부터 팀리그 참여가 어렵다고 통보했고, 이에 따라 피비에이는 그동안 국내 3개 기업과 접촉하며 팀 인수 방안을 논의해왔다.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은 4월에 이미 ‘투어 개최 및 구단 창단 신청서’까지 제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5/08/0002804194_002_20260508094210987.jpg" alt="" /><em class="img_desc">강동궁 등 에스케이 렌터카 선수들. PBA 제공</em></span><br>하지만 드래프트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창단이 어렵다는 뜻을 전해오면서 일이 꼬였다. 피비에이는 즉각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비용이 들더라도 피비에이가 자체적으로 팀을 보유해 10구단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br><br>피비에이 관계자는 “10구단 체제 유지는 팀리그에 참여하는 선수, 팬과의 신뢰를 위한 결정이었다. 일단 피비에이가 팀을 운영하면서 후원사를 찾을 수도 있다. 7월 팀리그 개막 전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14일 드래프트에서 국내 최고의 선수인 SK렌터카 강동궁이 어떤 팀의 지명을 받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다른 선수들도 워낙 시장성과 스타성이 있어 새 팀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br><br>피비에이는 드래프트 이후 선발되지 않은 선수를 대상으로 6월 중에 자체 팀 구성원을 확보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큐리오시티, 화성 시추 작업 중 돌발 사고 [여기는 화성] 05-08 다음 IOC, 벨라루스 제재 철회 권고…러시아는 자격정지 유지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