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벨라루스 출전금지 제재 해제… 러시아는 유지 작성일 05-08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08/0005676933_001_20260508094006583.jpg" alt="" /><em class="img_desc">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EPA연합뉴스</em></span>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운 벨라루스에 대한 출전금지 등 제재를 모두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반면 러시아는 출전금지 제재가 유지됐다.<br><br>AFP통신 등에 따르면 IOC는 8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통해 국제연맹과 국제 스포츠 행사 기관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벨라루스 선수들의 참가에 더 이상 어떤 제재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벨라루스 선수들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예선부터 자국 국기를 달고 출전할 수 있게 됐다.<br><br>IOC는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가 전쟁이나 분쟁 개입을 포함한 정부의 행위로 인해 제한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반면 러시아는 출전금지 제재가 유지됐다. IOC는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사정이 다르다면서 법률위원회가 자격 정지 관련 사안을 검토하는 동안 제재가 유지된다고 밝혔다.<br><br>앞서 IOC는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러시아와 조력국 벨라루스에 대해 종목별 국제연맹과 각종 대회 조직위원회에 선수·관계자를 참가시키거나 초청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이어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2023년 10월 IOC로부터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같은 상황 때문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2024년 파리올림픽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참가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IOC, 벨라루스 제재 철회 권고…러시아는 자격정지 유지 05-08 다음 쿼티스포츠–위드유, 美 진출 협약… 연 300명 규모 한·일 네트워크 구축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