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티스포츠–위드유, 美 진출 협약… 연 300명 규모 한·일 네트워크 구축 작성일 05-08 32 목록 한국 쿼티스포츠와 일본 위드유(WithYou)가 지난 6일 도쿄에서 미국 진출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08/0001114157_001_20260508094012302.jpe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도쿄에서 열린 WithYou 미국 대학 쇼케이스. |WithYou</em></span><br><br>위드유는 일본에서 스포츠 에이전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00명 이상의 일본 선수의 미국 대학 스포츠 프로그램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MLS 드래프트에서 올랜도 시티 SC와 계약한 타카히로 후지타 선수와 2024년 MLS에 입성한 리욘 토리 선수 모두 위드유와 미국 대학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단했다.<br><br>쿼티스포츠는 미국 스포츠 유학 및 에이전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소년·프로·법률 분야 사업부를 두고 있다. 미국 축구 유학 부문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딩스쿨 노스필드 마운트 허먼(NMH) 남자 축구 감독을 20년간 지낸 짐 버스틴과 NJCAA 아이오와 웨스턴에서 감독을 맡아 전국 우승을 이끈 조던 카버 감독이 담당하고 있다. 매년 50명 가량의 한국 고교·대학 선수를 미국으로 진출시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 신나영 선수의 미국 브루클린FC 계약을 총괄했다.<br><br>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현지 법률 및 프로 관련 업무를 상호 지원하고, 각사가 보유한 미국 네트워크를 공유한다. 한·일 양국 선수가 함께 출전하는 합동 대학 쇼케이스도 공동으로 개최할 곟힉이다.<br><br>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IOC, 벨라루스 출전금지 제재 해제… 러시아는 유지 05-08 다음 최현석 셰프, 할아버지 됐다… 최연수·김태현 부부 득남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