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주도 개발 시대, FDE 주목! PoC·교육에서 실전 AX로...현장 끝까지 책임지는 'FDE' 뜬다 작성일 05-0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rci9Ai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726b656db3705ce9125021c8acbfdcc69b065402dc2ff61440a32c0c774a99" dmcf-pid="Ghmkn2cn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etimesi/20260508091917031rzif.png" data-org-width="304" dmcf-mid="xLSNeBae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etimesi/20260508091917031rzi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7e947a10abf25e497e57db20449b4ae04a7bf47e30edd1e6ae183c339cb828" dmcf-pid="HlsELVkLmh"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 주도 개발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 : Forward Deployed Enginee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DE란 고객사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제 업무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AI 시스템을 만들어 끝까지 작동시키는 역할이다.</p> <p contents-hash="222ed4397afbda6ab0ee28074e15a3efedcef1b37e3c63d7c9a539ac85e6bd27" dmcf-pid="XSODofEomC" dmcf-ptype="general">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는 14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AI 에이전트 주도 개발 실전 컨퍼런스' 강연에 앞서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 주도 개발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536703a48cfa2f9311347501ea3a153c12a1e07a9378b103e024b81f894996" dmcf-pid="ZvIwg4DgOI" dmcf-ptype="general">그는 LG전자·SKT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AX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엔터프라이즈 AX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와이 대표다.</p> <p contents-hash="897d025cd558f2fa9973024eb9ede7d8e231de672f4296731d8364de58413932" dmcf-pid="5TCra8waDO" dmcf-ptype="general">황 대표는 “대기업·중견기업에서 AI 도입이 PoC·교육 중심에서 실제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전환되면서 FDE 본계약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바이브 코딩과 AI 에이전트 기술이 개발 실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FDE의 활용 범위도 급격히 넓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0d9dc4576e2fecc28af436ee4273351fce1dc58af32f072c96ed6432fe62f0" dmcf-pid="1yhmN6rNIs" dmcf-ptype="general"><strong>AI 에이전트 주도 개발 시대, FDE가 뜨는 이유<br></strong><br>황 대표는 FDE가 주목받는 이유를 AI 에이전트의 특성에서 찾는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단순히 모델이나 툴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마다 데이터 구조, 권한 체계, 보안 정책, 의사결정 방식, 레거시 시스템이 모두 다르다”면서 “이 복잡한 환경 안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는 사람이 FDE”라고 말했다. AI 기술을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AI가 기업 안에서 실제로 일하게 만드는 전문 인력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b9a6fa4be9a7dd8f879c048ff334586fc293728364b892068fd40f1dc081ee6" dmcf-pid="tWlsjPmjIm" dmcf-ptype="general">기업이 AI 툴을 도입해도 업무 방식이 그대로라면 성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반면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잡고 AI 에이전트와 자동화로 빠르게 해결하면 짧은 기간에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황 대표는 AI 에이전트 주도 개발 시대에는 바로 이 간극을 메우는 실행 역량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p> <p contents-hash="f96c92402719d54dde1f6d600c5c397f4d09609ff9764ebe8990a6d7fe9b8777" dmcf-pid="FYSOAQsAwr" dmcf-ptype="general"><strong>FDE, SI와 무엇이 다른가<br></strong><br>황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FDE는 기존 시스템통합(SI) 방식과 출발점부터 다르다. SI는 고객이 정의한 요구사항을 일정과 예산 안에서 구현하는 데 집중한다. 반면 FDE는 요구사항 자체를 고객과 함께 다시 정의한다.</p> <p contents-hash="3d5fff3cb03b483a758536ac3fb59f9df1eb532320d2836b4885b0498bb5ba21" dmcf-pid="3GvIcxOcEw" dmcf-ptype="general">그는 “고객이 '이 기능을 만들어달라'고 말해도 FDE는 그 기능이 정말 문제 해결에 필요한지, 더 빠르고 효과적인 방식은 없는지, AI 에이전트나 자동화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까지 함께 본다”고 설명했다. 즉 SI가 '시스템 구축'에 가깝다면, FDE는 문제 정의-구현-현장 적용-반복 개선까지 포함하는 실행 모델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d748f271f093c32b85a73e331b9205e3cdacff1f5c729bf3ac4cee26da3c47d" dmcf-pid="0HTCkMIkOD" dmcf-ptype="general">책임 범위도 구축 이후까지 이어진다. 실제 현업이 쓰는지, 업무 방식이 바뀌는지, 운영 과정에서 병목이 사라지는지까지 FDE의 역할이다. 황 대표는 “FDE는 컨설턴트와 개발자, PM, 현장 운영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a0020fba070effffcd8b67807f72b2c2baf03a661d7686316c1c7badaf1c13" dmcf-pid="pjLefFRfsE" dmcf-ptype="general"><strong>기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br></strong><br>그렇다면 FDE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무엇을 갖춰야 할까. 황 대표는 세 가지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101f47d5262842b8634dad7eb184c8b22cedb1b38ad574d24d6b6e047012171" dmcf-pid="UAod43e4Ok" dmcf-ptype="general">첫째는 내부 코디네이터 확보다. 그는 “FDE가 고객사에 들어가도 내부 맥락을 모르면 속도가 나지 않는다”면서 “현업의 문제, 의사결정 구조, 데이터 접근 권한, 보안 기준을 연결해줄 담당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27070ecbe385d861355f5eb463d7d776717297f01abe2e1e9f19ea96d98219" dmcf-pid="ucgJ80d8Dc" dmcf-ptype="general">둘째는 문제를 기능 단위로만 주지 않는 것이다. 황 대표는 “'이 화면을 만들어달라'보다 '이 업무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 병목이 있다'고 공유해야 FDE가 더 좋은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e81deab7e5fc6a4721957d7bbb8c640525880b683b465282ba37ca23a40f10c" dmcf-pid="7kai6pJ6wA" dmcf-ptype="general">셋째는 부서 단위의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는 “처음부터 전사 시스템을 바꾸기보다 1~2주 안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 수 있는 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면서 “FDE의 강점은 속도와 반복”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18bba3da31f08461785ab9a8e619cb6c824507acdedcab66b48b75b808e13a" dmcf-pid="zENnPUiPwj" dmcf-ptype="general"><strong>“한국형 FDE가 따로 필요하다”<br></strong><br>황 대표는 한국 기업 환경에 맞는 FDE 모델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기업은 온프레미스, 보안, 결재 라인, 수직적 조직문화 등 특수성이 강하다”면서 “실리콘밸리식 FDE 모델을 그대로 가져오기 어렵다“고 말했다. 의사결정자 설득, 내부 조력자 확보, 빠른 성과 증명, 운영 이관까지 포함한 한국형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70ce924c8a7a6e242bb34a5ac34487441b8cdfbbeb3d78d9f699df030db4fb4" dmcf-pid="qDjLQunQON" dmcf-ptype="general">황현태 대표는 “한국형 FDE 모델을 실제 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해왔다”면서 “앞으로 기업 AX의 성패는 어떤 AI 모델을 쓰느냐보다, 그 AI를 현장에서 끝까지 작동시키는 실행 역량을 갖췄느냐에서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c37a6c93b7e759e54b68ca357a6bfcd84e16b0d5d1da99d4481866f129f4d3" dmcf-pid="BwAox7Lxma" dmcf-ptype="general">한편 황현태 대표는 14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AI 에이전트 주도 개발 실전 컨퍼런스'에서 대기업·중견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FDE 운영 사례와 AI 에이전트 주도 개발의 실전 방법론을 공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97aeb272f56159efc586760093259c428e469cfb7177cadf152fc0e0b076c2f" dmcf-pid="brcgMzoMmg"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는 토블에이아이, 당근, 어썸데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에이전트 주도 개발의 실전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 상세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a href="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90" target="_blank">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90</a>)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251e391d2bf7b70b92ae50a4c7b233c2ffe49ed9162e9c9188722159ab8961" dmcf-pid="KmkaRqgR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etimesi/20260508091918356ffvr.jpg" data-org-width="700" dmcf-mid="WtIwg4Dg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etimesi/20260508091918356ff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46a08f72d96646c7a11d94e3eea001a8f4695c49cb140b0a43a923b73c3197" dmcf-pid="9sENeBaewL"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챗GPT 화면에도 광고 뜬다…무료·저가형 이용자만 대상 05-08 다음 애플, 삼성과 손잡고 '홀로그래픽 아이폰' 도전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