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칩으로 무장"…미디어텍, AI 가속기 시장 15% 점유 정조준 작성일 05-0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45MW급 AI 데이터센터 가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2mbw3G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92e50082ad96538354966baf91406ab0502886164598f950fa62a60a30190b" dmcf-pid="1HA0aFRf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796-pzfp7fF/20260508090445425xswk.jpg" data-org-width="640" dmcf-mid="ZRVsKr0H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796-pzfp7fF/20260508090445425xsw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0691408cd38bf61d27dfd0c7d659760447636ac95f1ee5b806a13c25ca13db" dmcf-pid="tXcpN3e4T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미디어텍이 대만 먀오리현 통로 지역에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도입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며 글로벌 AI 주문형반도체(ASIC)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R&D) 고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2eb6c2caaf42217cd5b919d005d6223c8288bd4594eb28ce9bd10fa45133193" dmcf-pid="FZkUj0d8W2"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디어텍(MediaTek)은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성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용량 45메가와트(MW) 규모의 새로운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했다. 미디어텍은 메모리 칩과 중앙처리장치(CPU) 등 핵심 부품의 업계 전반적인 공급 부족 상황에도 불구하고 통로(Tongluo) 지역에 1단계 컴퓨팅 파워 구축을 완료하고 15MW 규모의 용량을 우선 확보했다.</p> <p contents-hash="ee5155aa203d871bf32871be876058a529ebaf6f582047fb949754d95b430876" dmcf-pid="35EuApJ6y9"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소한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의 B200 블랙웰(Blackwell) 칩과 기업용 AI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만 대규모 데이터센터 중 최초로 액침 냉각 기술을 도입해 전력 사용 효율(PUE)을 세계 평균인 1.54보다 낮은 1.3 수준으로 줄였다.</p> <p contents-hash="84c574c6987cf168cc7d8cda9277b555d76809c3d1462b5496bf1e003f2e26c1" dmcf-pid="01D7cUiPvK" dmcf-ptype="general">타이베이타임즈에 따르면 조셉 황(Joseph Huang) 미디어텍 정보보안 부문 부국장은 "임대 방식보다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이 비즈니스 성장과 기능적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며 "현재로서는 엔비디아 칩이 R&D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최적의 선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3e876f3764d5376a513672b4d4a74bfcb79cbb51e547fcb628773a6a3b3a45" dmcf-pid="ptwzkunQTb"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의 역량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미디어텍은 새 시설을 통해 AI 모델 학습 및 추론을 위해 매월 최대 1380억 개의 토큰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해 말 처리량인 600억 개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미디어텍은 향후 비즈니스 전개 상황에 따라 각각 15MW 규모의 2단계 및 3단계 확장 공사를 순차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43ec3bdfa4184bc4192ae224481d4a912897202f9ae0ec96b538e305090e0b6" dmcf-pid="UFrqE7LxTB" dmcf-ptype="general">미디어텍의 이번 투자는 급성장하는 AI ASIC 시장 점유율 확보와 궤를 같이한다. 미디어텍은 내년 8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AI ASIC 시장에서 10~15%의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4분기에만 첫 AI ASIC 프로젝트를 통해 약 20억 달러(약 2조 7320억 원)의 매출 기여가 예상되며, 내년에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3741653200d293f1dabf5d8bfd46d46241b6ddf6e92617f4e7e795cf2f74f10" dmcf-pid="u3mBDzoMCq" dmcf-ptype="general">조셉 황 부국장은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 도입 가능성에 대해 "배제하지 않는다"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엔비디아 칩이 R&D 부하를 지원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d51196f86301e3301398914b20eb1e0de7c83e76fbcc452eb973b15449d8bc0" dmcf-pid="70sbwqgRvz" dmcf-ptype="general">한편, 미디어텍의 숙제는 구글 TPU와 같은 경쟁 기술의 거센 도전 속에서 엔비디아 아키텍처 기반의 효율성을 얼마나 빠르게 수익성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는게 업계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기 없이 비올라 연주"…애플 글로벌 코딩 대회서 韓대학생 'TOP 50' 05-08 다음 정문홍 대표 “정찬성·박평화 정말 대단·내 능력치 뛰어넘어…韓 격투계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궁금”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