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최소 166경기 만에 300만 관중 돌파 작성일 05-0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08/2026050890038_thumb_081937_2026050808201064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08/2026050890038.html<br><br>[앵커]<br>올해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인 166경기만에 3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br><br>평일인 어제도 구장마다 관중이 가득했는데, 어느 팀이 울고 웃었을지, 조정린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리포트]<br>야구장에 뜨거운 함성이 가득합니다.<br><br>"와~"<br><br>한국야구위원회는 어제 전국 4개 구장에 7만 9천 여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시즌 누적 관중 306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br><br>개막 후 불과 166경기 만으로, 종전 기록인 지난해 175경기를 9경기나 앞당긴 역대 최단기간 신기록입니다.<br><br>어제 두산과 LG가 맞붙은 서울 잠실구장엔 약 2만 3천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삼성과 키움이 싸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엔 2만 4천 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찼습니다.<br><br>기록적인 관중 앞에서 펼쳐진 승부도 뜨겁습니다.<br><br>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완벽투를 앞세워 키움을 6대 0으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원태인은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br><br>원태인/ 삼성<br>"좋은 피칭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좀 많았어요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그 노력들이 이제야 조금씩 나오는 것 같고"<br><br>잠실 라이벌전에서는 두산이 웃었습니다.<br><br>8회초, 박지훈의 역전 타점이 터지며 LG에 3대 2,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한화는 기아를 상대로 노시환의 홈런 2방 등 화끈한 화력전을 펼쳤습니다.<br><br>하지만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한 김서현이 9회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4실점을 허용하는 극심한 제구난조를 보이며 11대8 진땀승을 거뒀습니다.<br><br>NC는 박건우의 홈런 등에 힘입어 SSG에 10대 5로 승리했습니다.<br><br>TV조선 조정린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AI 경기장 오너 되자"…차지호 의원, 유엔 6개 기구와 글로벌 AI 허브 협력 이끈 배경은? 05-08 다음 "언젠가 대회 보이콧 할 것"...테니스 스타들 '부글'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