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직접 속도 측정 참여 확대…정부, 5G 품질평가 대폭 강화 작성일 05-0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하상가·농어촌·고속철 집중 점검<br>‘체감 품질’ 중심 개편<br>속도 측정 참여하면 월 50회 데이터 무료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3qyXdlwsd"> <p contents-hash="6ac8dbc84910d7dc9632278d2857b9be9a558d2f279367306346bf91e0d090bc" dmcf-pid="P0BWZJSrs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용자 체감 품질 중심으로 2026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대폭 강화한다. 지하상가·농어촌·고속철 등 통신 품질 불만이 많은 지역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실제 민원이 제기된 지역도 직접 평가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60e415b5869f1d702c98d5b57e6ce53f0be23e5eddc4450f83a023212fab84c" dmcf-pid="QpbY5ivmw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품질평가는 5G·LTE·유선인터넷의 커버리지와 접속률, 전송 속도 등을 측정해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통신사의 품질 개선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p> <p contents-hash="10f74cfa8e50691235cabc995a1ca87fc426b394d304f4ccb3de6b818db537a9" dmcf-pid="xUKG1nTssM" dmcf-ptype="general">올해 5G 품질평가는 지난해와 같은 600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실내·취약지역 평가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p> <p contents-hash="c60bcac47a5d8bb7f68634d0586d9194c46756cd61a6f62be5f7abfb03657a2a" dmcf-pid="yAmeL5Q9wx" dmcf-ptype="general">특히 전체 평가 물량의 절반인 300개를 실내 시설에 배정하고, 박물관·도서관·지하상가 등 품질 저하 가능성이 높은 공간을 집중 점검한다. 시민단체 제보 지역 등 실제 이용자 불편이 발생한 지역도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08ac25cac6732a9c5229547e4d391ce17a1ac90d9145ab333d724c7ca6247" dmcf-pid="WPJq2sUZ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Edaily/20260508080117184ljfw.jpg" data-org-width="670" dmcf-mid="8qf50aGh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Edaily/20260508080117184ljf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e5913a08ae0ea414e235c946ab03b36207aa2edde884c4a70294b153f5bf82b" dmcf-pid="YQiBVOu5sP" dmcf-ptype="general"> 농어촌 실내시설과 건물 내 지하상업시설도 새 평가 유형으로 추가된다. 정부는 실내 5G 기지국이 없는 시설을 중점 평가해 통신사의 인빌딩 투자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e5e1159c789907695b92ef8e225edac84650e584f66b56dbf450c311feab063d" dmcf-pid="GxnbfI71D6" dmcf-ptype="general">고속철도 구간 점검도 강화된다. 과기정통부는 경부·호남선 품질 개선을 위해 ‘공동망 2.0’ 기술을 적용한 설비 구축 현황과 개선 효과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공동망 2.0은 통신사 간 장비를 추가 연동해 용량을 확대하고 가입자를 분산 수용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c5d0580c90419f8d70c657c9d844467f24fb5b88b6b84cc491aaa6abfdd6767b" dmcf-pid="HMLK4CztI8" dmcf-ptype="general">평가 기준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 ‘품질 미흡’ 기준인 12Mbps는 유지하되, 새롭게 ‘품질개선 권고지역’ 기준을 도입한다. 측정 속도가 100Mbps를 넘지 못한 비율이 10% 이상인 지역은 개선 권고 대상으로 지정해 추가 투자와 품질 개선을 유도한다.</p> <p contents-hash="7a520d7a6f89d73d88fa1f2c19dcb0fd279ee7cf57562065d56ae0bfcc7b72f9" dmcf-pid="XRo98hqFw4"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올해 통신사들의 5G SA(Standalone·단독모드) 전환에 맞춰 별도 평가지표 개발에도 착수한다. 산학연 전문가 연구반을 구성해 SA 특성을 반영한 측정 방식과 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9863a02285dad130c952e9d8079984315a711f8f8fadf040ddb68f715ae9ab1" dmcf-pid="Zeg26lB3Ef"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민 참여형 속도 측정도 확대한다. 이용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이나 인터넷 품질측정 사이트를 통해 직접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측정에 사용되는 데이터는 월 50회까지 무료 제공된다.</p> <p contents-hash="8ff9b262872097467628c0ba7ea053a776addc0f48a0ada606f8198d45fa9e79" dmcf-pid="5daVPSb0EV" dmcf-ptype="general">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통신 품질은 단순 속도 경쟁이 아니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이용 경험의 문제”라며 “취약지역과 이용자 불편 지역 중심으로 품질평가를 강화하고 통신사의 자발적 투자와 품질 개선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f0efdd067ce4a62d20819f26a8b4a54889a174c61f748727124ac78f848ff9" dmcf-pid="1JNfQvKpw2"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하이브, 걸그룹 특화 레이블 'ABD' 설립…대표이사는 플레디스 노지원 05-08 다음 삼성전자, 8나노 eM램으로 차세대 車 반도체 승부수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