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4방' 한화, KIA에 찜찜한 승리…김서현 또 흔들 작성일 05-08 39 목록 [앵커]<br><br>마운드 붕괴 위기 속에 하위권을 맴도는 한화이글스가 KIA를 상대로 2연승을 챙겼습니다.<br><br>노시환 선수의 홈런포 등 타선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지만, 불안한 마운드를 여전히 노출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한화의 위태로운 마운드를 지켜준건 타자들이었습니다.<br><br>2회초 노시환이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한화는 2회말, 선발 투수 정우주가 흔들리며 기아에 2점을 내줘 역전당했습니다.<br><br>하지만 3회초 곧바로 분위기를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br><br>1사후 문현빈의 안타를 시작으로 무더기 안타를 쏟아내며 단박에 다섯점을 뽑았습니다.<br><br>6회에도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br><br>이진영이 KIA 좌익수 한승연의 실책성 플레이에 힘입어 개인 첫 그라운드 홈런을 뽑아낸 데 이어, 노시환이 석점 홈런을 보탰습니다.<br><br><노시환 / 한화 이글스> "(타격감이) 아직 완전하지 않고 올라오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직구 타이밍에 계속 늦어서 변화구가 오늘 우측으로 나왔는데 조금 더 직구 타이밍에 조금 더 과감하게 타이밍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br><br>8회 강백호는 KIA 셀토스존으로 날리는 솔로포를 날리며 3천만원 상당의 차량까지 부상으로 얻었습니다.<br><br>무더기 점수로 9회초까지 11-4로 앞서던 한화였지만 마운드 불안은 9회말에 다시 터져나왔습니다.<br><br>이날 1군으로 올라온 김서현이 또다시 무더기 사사구를 남발하며 흔들리면서, 한화는 결국 쿠싱까지 마운드에 올려 9회말에만 넉점을 내줘 깔끔하지 못한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활약속에 키움을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원태인은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이번 시즌 최고의 피칭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br><br>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KT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이애련]<br><br>[그래픽 이정태]<br><br>#한화 #프로야구 #KBO<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픈AI는 확장, 앤트로픽은 통제… 美 정부·이용자 선택 갈렸다 05-08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한국인 최초 미국 위인전 시리즈 주인공 됐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