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못 알아 봐" 김호영, '렘피카' 어떻길래…"성대 갈아 끼웠냐고" [엑's 인터뷰] 작성일 05-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71oqEtW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4cb05541d0321348b5169f464e4619d4c4d0706619023925a81c53798f39f0" dmcf-pid="fCEql4Dg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놀유니버스 제공 / 뮤지컬 '렘피카' 김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060618978psfv.jpg" data-org-width="1200" dmcf-mid="KjmfGRCE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060618978ps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놀유니버스 제공 / 뮤지컬 '렘피카' 김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7c3088471af85dfb154aad156bd1a0950fdfd227f8efe5ca67a5210e4ca425" dmcf-pid="4hDBS8waX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뮤지컬 '렘피카'로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인 김호영이 주변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11e24b05e30e0a1cd0edc25f97776b21d4010580ea2f04e7177ae63db9120d3" dmcf-pid="8lwbv6rNHr"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뮤지컬 '렘피카'에서 마리네티 역을 맡은 김호영과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9282c6e595d39deaeb71fe5d90961de4d579ba44d880502b6a8f05e64a8723e1" dmcf-pid="6SrKTPmjXw" dmcf-ptype="general">'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무대 위로 옮긴 작품으로, 러시아 혁명과 세계 대전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풍파 속에서 생존을 넘어 자신의 욕망과 예술적 자아를 당당히 지켜낸 여성 예술가의 서사를 대담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22c8a1b1032dd743e4a74d09b3d46c91f7e235945860300a68f25e3053a35a6f" dmcf-pid="Pvm9yQsAGD" dmcf-ptype="general">극 중 김호영이 맡은 마리네티는 창조와 혁신을 외치는 미래주의 예술가로, 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진보적 신념 속에서 타마라와 강렬한 예술적 논쟁을 펼치며 그녀에게 경쟁과 영감을 동시에 불어넣는 강렬한 성격의 인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e58ca1189ebdd5627fc4f1bb7bdb9a67c6bc1720e5171f4db2e449cb878b85" dmcf-pid="QTs2WxOc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영, 뮤지컬 '렘피카' 마리네티 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060620299wmsj.jpg" data-org-width="1200" dmcf-mid="92pA2sUZ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060620299wm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영, 뮤지컬 '렘피카' 마리네티 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c9542e9a4a40e5941f53be1de05767c33b57eb4b5054e66a5dd36adf8b3562" dmcf-pid="xyOVYMIk1k" dmcf-ptype="general">브로드웨이의 찬사를 받은 '렘피카'의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에는 '타마라 드 렘피카' 역에 김선영과 박혜나, 정선아, '라파엘라' 역에 차지연, 린아, 손승연, '마리네티' 역에 김호영과 조형균, '타데우스' 역에 김우형, 김민철, '수지' 역에 최정원과 김혜미 등 최정상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03a11aec2b8f446dc0df0b65f14eb74d76712f82dce288c296b497e868a6de95" dmcf-pid="yx2IRWV7Xc" dmcf-ptype="general">특히 김호영은 절친인 정선아, 차지연과 '렘피카'로 오랜만에 무대에서 만난 바 있다.</p> <p contents-hash="9c82a8362f92b1f5cbafef9657cc34e47cda983d52214c33d35aa02107d12410" dmcf-pid="WMVCeYfz1A" dmcf-ptype="general">이날 김호영은 두 사람에 대해 "둘 다 타고났다. 그런데 그걸 유지하고 심지어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다. 반대로 둘도 저를 보면서 그럴 것"이라며 "어딘가에 멈추지 않게, 서로의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며 극찬과 동시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7e693e5c5b2977e66da5334e52b8c31c909ea4baeebe4a413dd192fc88560c8" dmcf-pid="YiPTL5Q9Zj" dmcf-ptype="general">또 스스로를 향한 칭찬으로 김호영은 "저는 제 캐릭터만 보는 타입이 아니다. 약간 연출자의 시선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까 작품 안에서 완급 조절을 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이 캐릭터를 위한 테크닉을 잘 살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f559343d3828c6d7990a52fc6d160c39b36f6b6d2e268fc1ae1fa9b0d343ba" dmcf-pid="GnQyo1x2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렘피카', 배우 김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060621620hdhw.jpg" data-org-width="1200" dmcf-mid="28tgBDFY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060621620hd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렘피카', 배우 김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485627347e2b7298db1dd18482e971f88dad2a1d7e51d764fb1c0a888b6ab7" dmcf-pid="HLxWgtMVta" dmcf-ptype="general">이어 극 초반 수용소장으로 나온 장면을 언급하면서 "지인들도 초반엔 저인 줄 모르더라. 어머니도 보시면서 '태는 우리 아들인데 목소리는 아니네'라고 하실 정도였다. 주변에서 성대를 갈아 끼웠냐고 물어봤다"고 뿌듯한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6979b1819417da5ad0a4574746f4ba738df49ea38426c3e0f6620511b92d479" dmcf-pid="XoMYaFRfXg" dmcf-ptype="general">이뿐만 아니라 극 중 두 가지 헤어스타일 연출의 요구 없이 직접 만든 부분이라고.</p> <p contents-hash="9f54e437a58675a9251975541eb80a0b1e61fb1c8d58c792668e8d180168e4cf" dmcf-pid="ZgRGN3e4Zo" dmcf-ptype="general">김호영은 "렘피카의 이야기 중에 마리네티가 끼어 있다. 그래서 나올 때 각인이 되어야 해서 1차원적으로 외적인 변화를 줬다. 제가 의도한 부분이기도 하고 머리를 잘 만져서 제가 직접 한다. 저는 뒤에서 머리 바꾸느라 바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18c535b8c3e3cf366ded899c6610b6730c69315fdda93a142570292e288041" dmcf-pid="5aeHj0d81L"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방식으로 인물의 접근에 고민을 좀 더 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배우로서 정선아 씨나 차지연 씨에 덧붙여 멈추지 않으려고 하는 게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4dd85b0cb2fc982d4321fb07257576e12371ab789087cb423938f0e43e98d08" dmcf-pid="1NdXApJ6Yn"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3월 21일 개막한 뮤지컬 '렘피카'의 한국 초연은 오는 6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한다.</p> <p contents-hash="2dc332dcc089c03da67635568860ff685b7c4f03fa6fd64a01602cece26d99d6" dmcf-pid="tjJZcUiPHi" dmcf-ptype="general">사진 = 놀유니버스</p> <p contents-hash="a0cce77a39a7c69cde64b7eb92e266e039e552b6bb7cf65ad60823f11b9eaddf" dmcf-pid="FAi5kunQ5J"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준규, 빚더미+월세살이 근황 “사기 피해…막대한 빚 갚는 중” (특종세상) 05-08 다음 '재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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