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공공 부문 민감 데이터에 미국 클라우드 이용 제한 검토 작성일 05-0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ZpGRCE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b25da53635efcf42b804d1eb52a878496a75e24bc4fac7596d01daa6b11daa" dmcf-pid="tm5UHehD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796-pzfp7fF/20260508054140543edfm.jpg" data-org-width="640" dmcf-mid="5O72pNHl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796-pzfp7fF/20260508054140543ed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d7c41e1ba1f1f6630bc5c743b5484d82890a76a3e36bde71a7a3b522b28609" dmcf-pid="Fs1uXdlwS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유럽연합(EU)이 회원국 정부의 민감한 데이터 처리에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5aa2c01be1f81a3badcd87e9a453b93f87566bf807308c14203266d24da38fc1" dmcf-pid="3Ot7ZJSrho"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5월27일 '기술 주권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패키지는 주요 디지털 분야에서 EU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담는다.</p> <p contents-hash="51319d5cd25b85a0375013e81fd7164dbbefc36437de10d050b86835ff8a7e0d" dmcf-pid="0IFz5ivmTL" dmcf-ptype="general">집행위원회 관계자는 CNBC에 EU 외부 기업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민감한 공공 부문 데이터가 노출되는 것을 제한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3af0d42c20049ba8da1e053105dcc5f5ed573aa670331b640deec3295ff882" dmcf-pid="pC3q1nTsyn" dmcf-ptype="general">한 관계자는 "핵심은 유럽 클라우드 용량에서 호스팅되어야 하는 분야를 정의하는 것"이라며 미국을 포함한 제3국 클라우드 기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제안으로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EU 회원국 공공기관 내 특정 민감·전략적 분야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17e9bdd216a80ff1d6651a41e07c2832f0fab88b49364e89ca073d09a1981c" dmcf-pid="UyzVUjXSli" dmcf-ptype="general">제안의 핵심은 완전 배제가 아닌 제한이다. 관계자들은 해외 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정부 계약에서 전면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민감도 수준에 따라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금융·사법·건강 데이터 처리에 높은 수준의 주권 클라우드 인프라를 요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논의는 민간 기업의 클라우드 이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d1a06bc0cb113558561edd99982c2093b46987e192b2d5155a320c8041d794c5" dmcf-pid="uWqfuAZvCJ" dmcf-ptype="general">'기술 주권 패키지'에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개발법(CADA)과 칩법 2.0이 포함될 예정이다. 두 법안 모두 해당 분야에서 유럽 자체 솔루션과 제품 개발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집행위원회가 패키지를 제출하면 27개 회원국 전체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179066e1f70dc18b51cc95f01446145b370ea187becc900d391791ccb864eaf7" dmcf-pid="7YB47c5Tvd"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행정부와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EU 내부에서는 미국 클라우드 제공업체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EU 회원국 공공기관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미국 기업 클라우드를 통해 의료·금융 데이터 등 민감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미국 기업들은 해당 분야에서 EU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다혜, 초밀착 미니 홀터넥 입고 '아찔' 댄스…대만 도로 '올 스톱' 05-08 다음 고현정, 50년 만에 돼지고기 먹고 감탄 “냉삼 마니아 됐다” (걍밍경)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