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최강 암말 '퀸' 자리는 하나…10일 코리안오크스 개최 작성일 05-08 30 목록 국산 3세 최우수 암말 선발을 위한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두 번째 경주인 제27회 코리안오크스(G2·1800m·국OPEN·3세·순위상금 7억원)가 오는 10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경 제6경주에서 열린다.<br><br>코리안오크스는 한국서 태어난 3세 암말들만 참가할 수 있는 ‘트리플티아라(Triple Tiara)’의 두 번째 관문이다.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경주는 지난 4월 5일에 열린 ‘루나스테이크스(L·1600m)를 시작으로 이번 코리아오크스(G2·1800m)와 6월 14일에 개최되는 경기도지사배(G3·2000m)로 이어진다.<br><br>트리플티아라 승점은 코리안오크스(600점) 경기도지사배(400점) 루나스테이크스(200점) 순이다. 시리즈 경주 중에서 가장 높은 승점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코리안오크스는 중요 무대로 꼽힌다. <br><br>관심사는 지난달 루나스테이크스 우승마인 클리어리위너의 우승 여부다. 최근 3년간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에서는 1관문 우승마가 2관문까지 우승을 차지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8/0003509059_001_20260508050108518.pn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안오크스 출전마 클리어리위너.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부경] 클리어리위너(5전 4/0/1, 레이팅 55, 회색, 부마: 한센, 모마: 폭풍히어로, 마주: 신우철, 조교사: 김혜선, 기수: 박재이)<br><br>클리어리위너는 지난달 루나스테이크스 당시 다습한 주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폭발적인 막판 추입력을 선보였다. 그의 종합경주 승률은 80%에 달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8/0003509059_002_20260508050108560.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안오크스 출전마 치프스타.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서울] 치프스타(6전 4/1/0, 레이팅 62, 밤색, 부마: 섀클포드, 모마: 한라축제, 마주: 김길리, 조교사: 문병기, 기수: 최범현)<br><br>치프스타는 지난 경주에서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으로 인해 다소 아쉬운 성적(5위)을 남겼다. 이번에 처음 도전하는 1800m라는 긴 거리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변수다. 그의 복승률은 83.3%다.<br><br>■[서울] 캐치레이스(6전 1/0/2, 레이팅 43, 갈색, 부마: 어플릿익스프레스, 모마: 땡큐마더, 마주: 고재완, 조교사: 서인석, 기수: 조재로)<br><br>4등급 신예 캐치레이스는 복병으로 떠올랐다. 직전 루나스테이크스 경주에서 결승선 전방 100m를 남겨두고 폭발적인 추입력으로 12위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늘어난 거리가 캐치레이스에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8/0003509059_003_20260508050108594.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안오크스 출전마 캐치레이스.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부경] 러시와일드(3전 1/1/0, 레이팅 32, 갈색, 부마: 바이언, 모마: 어거스트러쉬, 마주: 최상일, 조교사: 최기홍, 기수: 서승운)<br><br>러시와일드는 이번 코리안오크스 경주 출전마 중 유일하게 1800m를 경험해본 마필이다. 체력 소모가 큰 외곽 게이트를 배정받아 선입 작전을 펼치면서도 꾸준히 순위권을 지켜왔다. 이번 경주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장 안쪽인 1번 게이트를 확보하며 깜짝 우승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다. 러시와일드의 종합경주 복승률은 66.6%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8/0003509059_004_20260508050108627.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안오크스 출전마 러시와일드.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의 오디세이] '13세 때 집 떠날 결심'… 야닉 시너 '오늘'을 만들다 05-08 다음 ‘닥터 섬보이’ 이재욱, 섬마을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변신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