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탁구 세계선수권 8강서 중국에 완패 작성일 05-08 46 목록 <b>男대표팀은 오늘 中과 ‘리턴 매치’</b><br> 여자 탁구 대표팀이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8강전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져 탈락했다. 여자 대표팀은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 점수 0대3으로 졌다.<br><br>1매치에서 에이스 신유빈(세계 랭킹 10위)이 나섰지만 세계 2위 중국 왕만위에게 게임 점수 0대3으로 완패했다. 신유빈은 대회 초반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br><br>승부처였던 2매치에서 세계 31위 김나영이 세계 1위 쑨잉사와 초접전을 펼쳤지만 게임 점수 2대3으로 석패했다. 김나영은 2, 3게임을 따냈고 5게임도 9-10까지 추격했지만 막판 쑨잉사에게 결승점을 내줬다. 3매치에서는 막내 박가현이 세계 8위 왕이디에게 게임 점수 1대3으로 패했다.<br><br>남자 탁구 대표팀은 8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각) 열리는 8강전에서 중국과 ‘리턴 매치’를 벌인다. 신구 에이스 오준성(20)과 장우진(31)이 맹활약 중인 한국 남자 대표팀은 앞선 시드 배정 리그에서 중국을 3대1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199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 이후 남자 단체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30년 만의 승리였다. 이번 8강전에서 중국은 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세계 랭킹 1위 왕추친이 출전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6년 5월 8일 05-08 다음 [지영준의 러닝 코칭] 빗속 마라톤, 면 양말 안 돼요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