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벌벌 떨었다! '탁구 얼짱' 김나영, 세계 1위 이렇게 혼내다니…"중국 정신 번쩍 들게 했어, 앞으로 경기 스타일 연구해야" 작성일 05-08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331_001_2026050800101566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05년생 한국 여자 탁구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이 세계 최강자 쑨잉사(중국·세계 1위)를 고전시켜 화제가 됐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쑨잉사의 아슬아슬한 승리는 중국 여자 탁구 대표팀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보도했다.<br><br>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날 한국은 다시 한번 세계 최강 중국의 높은 벽을 체감했지만, 김나영이 중국 여자단식 에이스 쑨잉사와 치열한 접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331_002_2026050800101571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em></span><br><br>김나영은 대회 8강전 2경기 주자로 나와 쑨잉사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쑨잉사와의 상대 전적은 4전 전패가 됐다.<br><br>결과적으로 패하긴 했지만 김나영은 쑨잉사로부터 두 게임을 가져와 중국 언론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br><br>쑨잉사는 한국과의 8강전 전까지 이번 대회에서 5차례 출전해 모두 3-0으로 이겼다. 그러나 김나영과의 맞대결에서 대회 시작 후 처음으로 게임을 내줬을 뿐만 아니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br><br>김나영은 1세트를 7-11로 패한 후 2세트에서 날카로운 백핸드 푸싱으로 쑨잉사를 강하게 압박해 11-7로 승리했다. 이후 3세트에서도 쑨잉사를 11-7로 제압해 중국 측을 당황하게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331_003_2026050800101578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em></span><br><br>4세트에서도 김나영이 3-0으로 앞서가자 중국 코칭스태프는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이후 쑨잉사가 흐름을 되찾았고, 김나영이 4-11로 지면서 경기는 마지막 세트로 이어졌다.<br><br>김나영은 5세트 초반부터 0-4로 끌려갔지만, 다시 추격을 시작해 8-9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 그러나 결국 9-11로 지면서 쑨잉사에게 2경기 승리를 내줬다.<br><br>이날 김나영의 경기력은 중국의 주목을 받았다. 김나영이 쑨잉사를 고전시키자 매체는 "김나영은 지난 2년간 급성장한 한국의 떠오르는 스타이다. 불과 20세의 나이에 세계랭킹 31위에 올라 있다"라고 조명했다.<br><br>언론은 "쑨잉사와 김나영은 국제 대회에서 세 차례 맞붙었고, 모두 쑨잉사가 모두 승리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김나영은 쑨잉사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라며 "김나영의 백핸드 공격은 매우 날카로웠고, 그는 어떤 압박감도 없이, 과감하게, 그리고 심리적인 부담 없이 경기에 임했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331_004_2026050800101583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어 "쑨잉사의 아슬아슬한 승리는 중국 여자 탁구 대표팀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김나영은 눈에 띄게 기량이 향상됐고, 중국 대표팀은 김나영에게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그의 경기 스타일을 연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br><br>김나영은 지난해 10월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5에서도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적인 강자 콰이만(세계 7위)를 3-2로 제압해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br><br>귀여운 외모와 함께 어린 나이에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김나영은 향후 중국 탁구에 위협적인 선수가 될 재목으로 인정받았다.<br><br>한편,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이날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8강 탈락이 확정돼 2012 도르트문트 대회 동메달 이후 14년 만에 4강 진출 도전이 좌절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331_005_2026050800101589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앞서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이 1경기 주자로 나섰지만 한국 선수들 상대로 48전 48승을 기록 중이던 '한국 킬러' 왕만위(세계 2위)에게 0-3(1-11 4-11 4-11)으로 완패했다.<br><br>이후 김나영이 풀세트 접전 끝에 쑨잉사에게 패했고, 2007년생 박가현(대한항공·세계 75위)이 왕이디(세계 8위)와의 3경기에서 1-3(5-11 3-11 12-10 2-11)으로 지면서 한국의 패배가 확정됐다.<br><br>여자 대표팀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도 오는 8일 오후 8시30분 중국과 대회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331_006_2026050800101594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자마자 무너진 김서현…7점차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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