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가 다 가져갔어...5일 동안 잠도 못 잤다" UFC 베테랑 분노 폭발! 훈련 캠프 중 4억 3000만원 보석 도난 고백 작성일 05-08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63_001_2026050800011479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베테랑 킹 그린이 경기 준비 중 거액의 도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UFC 328 출전을 앞둔 킹 그린이 훈련 캠프 도중 전 여자친구에게 약 30만 달러(약 4억 3천만 원) 상당의 보석을 도난당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br><br>그린은 이번 주말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열리는 UFC 328에서 제레미 스티븐스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중요한 경기를 준비하던 그는 파이트위크에 돌입하기 전 예상치 못한 악재와 마주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63_002_20260508000114838.jpg" alt="" /></span></div><br><br>그린은 UFC 328 미디어데이에서 "전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 연락해 '누군가 죽었다'며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나는 사람들을 돕는다. 사람들을 챙기는 편이다. 그래서 그녀가 집에 오게 했고, 조금이나마 돈을 줬다. 도와주려고 했다. 그리고 나는 훈련하러 나갔다"고 말했다.<br><br>이어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집에 둔 보석이 모두 사라져 있었다. 나는 막 새집을 구입한 상태였고, 이사한 지 일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아 짐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때 보석함을 집에 놔뒀다. 평소에는 주변에 믿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보석을 차에 보관하곤 했다. 그런데 그녀가 전부 가져갔다. 정말 하나도 남기지 않고 가져갔다"고 주장했다.<br><br>그러면서  "30만달러 정도의 금액이었다. 난 5일 정도 잠을 잘 수 없었다. 내 물건을 찾으려고 차를 몰고 돌아다녔다. 정말 어두운 시간이었다. 진짜 힘들었다. 하지만 이런 것도 이 일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매체는 그가 과거 타비사 스완이라는 여성과 장기간 교제했고, 두 사람이 제레마이아, 제이콥, 이사벨라 등 세 자녀를 함께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 소식 이후로는 그린의 연인과 관련한 보도는 사실상 전무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63_003_20260508000114877.jpg" alt="" /></span></div><br><br>그린은 현재 도난당한 보석들을 찾는걸 사실상 포기한 상태다. 대신 그는 이번 경기에서 보너스를 노려 손실을 만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그린은 "나는 아직 그 모든 것과 그 이상이 필요하다. 그만큼 화가 나 있다. 정말 열받았다. 그 이상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경기를 마친 뒤 바로 다시 일하러 돌아가고, 또 한 경기를 치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br><br>매체는 "10만 달러(약 1억 4천만원)의 퍼포먼스 보너스는 그린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면 기본 대전료만으로 손실을 회복하기 위해 더 자주 싸워야 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br><br>이어 "그린은 올해 초 UFC 멕시코 파이트 나이트에서 다니엘 젤후버를 꺾고 약 17만 달러(약 2억 4천 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비슷한 금액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주장하는 손실액을 회복하기 위해 최소 한 차례 더 경기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경기 전부터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그린이 분노를 경기력으로 바꿔 보너스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사진= club_de_ufc,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난해한 공중전 05-08 다음 '60점 만점'에 60점 쾅! 韓 양궁 역시 '세계 1강'…월드컵 男 단체, 압도적 전력으로 결승 진출→혼성 단체도 결승행, 女 동메달 아쉬움 달랬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