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점 만점'에 60점 쾅! 韓 양궁 역시 '세계 1강'…월드컵 男 단체, 압도적 전력으로 결승 진출→혼성 단체도 결승행, 女 동메달 아쉬움 달랬다 작성일 05-08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329_001_2026050800051364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여자 단체에선 결승행에 실패했지만 남자 단체와 혼성 단체에선 금메달 문턱에 다다랐다.<br><br>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멤버로 처음 나선 국제대회에서 두 종목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br><br>우선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대표팀이 7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스테이지2' 리커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승리를 챙기고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다.<br><br>퀄리파잉 라운드에서 2048점을 기록하며 20개국 중 1위를 차지한 한국은 7일 열린 본선에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맞아 세트점수 6-2(57-55 55-58 60-55 58-55)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br><br>특히 3세트에선 6발을 모두 10점(x10 2개)에 꽂는 등 한국 양궁의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br><br>한국은 방글라데시와 치른 8강에서도 세트점수 6-2(59-53 55-57 57-54 58-53) 승리를 거둬 준결승에 오른 뒤 베트남을 세트점수 5-1(57-57 57-55 58-54)로 가볍게 따돌리고 결승까지 내달렸다.<br><br>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은 2년 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적이 있다. 지난달 끝난 올해 대표 선발전에서도 전부 3위 안에 들면서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고 의기투합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8/0002008329_002_20260508000513757.jpg" alt="" /></span><br><br>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앞두고 처음 치르는 국제대회였는데 좋은 스타트를 끊고 있다.<br><br>한국은 준결승에서 미국을 슛오프 끝에 세트점수 5-4로 누른 튀르키예와 오는 10일 결승전을 치른다.<br><br>한국은 김우진과 오예진이 짝을 이룬 리커브 혼성 단체에서도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퀄리파잉 라운드를 1360점, 1위로 통과한 한국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과 8강에서 체코와 튀르키예를 연달아 세트 점수 5-1로 완파했다.<br><br>이어 준결승에서 독일도 세트점수 5-1(38-36 37-34 39-39)로 이겼다.<br><br>김우진과 오예진은 개최국 중국과 10일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리커브 여자 단체에선 오예진, 이윤희, 강채영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대표팀이 준결승에서 인도에 패해 3~4위전으로 밀린 뒤 스페인을 눌러 동메달을 확정지었다.<br><br>기계식 활을 쓰는 컴파운드에선 한국이 단체전 3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컴파운드 남자 단체에선 한국이 슬로바키아에 패해 16강에서 탈락했다. 컴파운드 여자 단체에선 준결승까지 올랐으나 미국, 멕시코에 연달아 패하면서 4위를 차지했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는 16강에서 떨어졌다. <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 여자친구가 다 가져갔어...5일 동안 잠도 못 잤다" UFC 베테랑 분노 폭발! 훈련 캠프 중 4억 3000만원 보석 도난 고백 05-08 다음 고우림, '김연아 애칭=당근'인데..케이크 선물 의심에 '당황' [준호지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