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단체전 세계선수권서 중국에 완패해 8강 탈락 작성일 05-0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7/0001354372_001_2026050722491084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신유빈</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탁구가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고 2026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단체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8강에서 중국에 매치 점수 3대 0으로 졌습니다.<br> <br> 시드배정 리그에서 중국을 상대로 한 매치도 따내지 못했던 한국은 이번에도 영패를 당했습니다.<br> <br> 허리 통증으로 시드배정 리그 중국전에 나서지 못한 신유빈(대한항공)이 선봉으로 출격했지만, 세계 2위 왕만위에게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br> <br> 2단식에 나선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위의 최강자 쑨잉사를 상대로 게임 점수 2대 1로 앞서나가며 예상 밖으로 선전했으나 결국 풀게임 승부 끝에 패했습니다.<br> <br> 3단식 박가현(대한항공)이 세계 8위 왕이디에게 3대 1로 패하면서 한국의 탈락은 확정됐습니다.<br> <br> 석은미 여자 대표팀 감독은 "김나영은 오늘 물러서지 않았고, 우리가 준비했던 공격적인 방향성이 어느 정도 나오고 있다고 본다"면서 "앞으로 여자탁구는 더 빠르고 폭발력 있는 탁구로 가야 합니다.<br> <br> 숙제가 많은 대회였지만 방향성도 확인했습니다.<br> <br>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향해 더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남자 대표팀은 내일(8일) 오후 8시 30분 중국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CrazAngel(크레이즈엔젤), 신보 ‘Picasso’ 전곡 음원 일부 공개 05-07 다음 프로야구, 역대 최소 166경기 만에 300만 관중 돌파 신기록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