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대역전극 꿈꿨지만...KIA, 한화에 8:11 패배 작성일 05-07 45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5/07/0000108898_001_20260507224712357.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양현종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9회말에만 4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다가섰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br><br>이로써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1승 2패, 루징 시리즈로 마쳤습니다.<br><br>KIA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8대 11로 졌습니다.<br><br>KIA 마운드는 초반부터 흔들렸습니다.<br><br>선발투수 양현종은 4.1이닝 동안 10피안타 6실점(5자책) 2사사구 2탈삼진 1피홈런으로 난조를 보였습니다.<br><br>이어 한재승, 최지민, 이형범가 차례로 등판했지만, 모두 실점했습니다.<br><br>9회에 등판한 조상우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br><br>타선도 경기 후반까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br><br>7회말 좌측 담장을 넘긴 한승연의 솔로포를 포함해 8회까지 안타는 단 3개에 그쳤습니다.<br><br>KIA는 9회 말 상대 마무리 김서현이 흔들린 틈을 타 추격전에 나섰습니다.<br><br>연속 몸에 맞는 볼과 김태군의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 상황에서 박민의 1타점 적시타, 박재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br><br>이어 김규성의 땅볼, 고종욱의 투수 앞 땅볼 상황에서 나온 상대 실책으로 8대 11까지 따라붙었습니다.<br><br>이에 한화는 쿠싱으로 투수를 교체했고, 정현창과 아데를린이 나란히 삼진으로 물러나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br><br>KIA는 8일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br><br>KIA 선발은 황동하, 롯데는 나균안을 예고했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양현종 #한승연 #김서현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탁구, 단체전 세계선수권서 중국에 완패해 8강 탈락 05-07 다음 석은미 감독 “김나영, 쑨잉사와 정면 승부 높이 평가”…中에 막혔지만 여자 탁구 방향은 보였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