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악! '탁구 얼짱' 김나영, 세계 1위 혼냈다…"중국 정신 번쩍 들게 했어, 앞으로 경기 스타일 연구해야" 작성일 05-0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318_001_2026050722060955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05년생 한국 여자 탁구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이 세계 최강자 쑨잉사(중국·세계 1위)를 고전시켜 화제가 됐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쑨잉사의 아슬아슬한 승리는 중국 여자 탁구 대표팀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보도했다.<br><br>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날 한국은 다시 한번 세계 최강 중국의 높은 벽을 체감했지만, 김나영이 중국 여자단식 에이스 쑨잉사와 치열한 접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318_002_20260507220609622.jpg" alt="" /></span><br><br>김나영은 대회 8강전 2경기 주자로 나와 쑨잉사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쑨잉사와의 상대 전적은 4전 전패가 됐다.<br><br>결과적으로 패하긴 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가 두 게임을 내줬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br><br>쑨잉사는 한국과의 8강전 전까지 이번 대회에서 5차례 출전해 모두 3-0으로 이겼다. 그러나 김나영과의 맞대결에서 대회 시작 후 처음으로 게임을 내줬을 뿐만 아니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br><br>김나영이 쑨잉사를 고전시키자 매체는 "김나영은 지난 2년간 급성장한 한국의 떠오르는 스타이다. 불과 20세의 나이에 세계랭킹 31위에 올라 있다"라며 김나영을 조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318_003_20260507220609684.jpg" alt="" /></span><br><br>언론은 "쑨잉사와 김나영은 국제 대회에서 세 차례 맞붙었고, 모두 쑨잉사가 모두 승리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김나영은 쑨잉사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라며 "김나영의 백핸드 공격은 매우 날카로웠고, 그는 어떤 압박감도 없이, 과감하게, 그리고 심리적인 부담 없이 경기에 임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쑨잉사의 아슬아슬한 승리는 중국 여자 탁구 대표팀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김나영은 눈에 띄게 기량이 향상됐고, 중국 대표팀은 김나영에게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그의 경기 스타일을 연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br><br>김나영은 지난해 10월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5에서도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적인 강자 콰이만(세계 7위)를 3-2로 제압해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br><br>귀여운 외모와 함께 어린 나이에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김나영의 성장세에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참가 대회마다 新··· 강원사대부고 이유환, 태극마크 달고 독일행 05-07 다음 덱스, 이시언 열연에 실제 인성 나왔다‥발길질 당해도 “죄송합니다” 사과(산지직송)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