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 찰떡 호흡, 일 진짜 잘한다”…소문난 ‘신입 직원’ 정체, 직접 보니 작성일 05-0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amUMIk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aa660596b9b8bd2143bc1bfd35edb687a4136ecc67015280640a9fe567a430" dmcf-pid="0aNsuRCE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 퓨처 로보틱스랩 내 미래형 공장 ‘다이내믹팩토리(유연 생산공장)’에 로봇들이 일을 하고 있다. 고재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d/20260507214200600etuw.jpg" data-org-width="1280" dmcf-mid="5Z2RhpJ6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d/20260507214200600et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 퓨처 로보틱스랩 내 미래형 공장 ‘다이내믹팩토리(유연 생산공장)’에 로봇들이 일을 하고 있다. 고재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4bda1ee9ac955a02ba9803125de454aedd71ff78cb5e386ccd8e355de67e0f" dmcf-pid="pvTtRr0HGS"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 작은 물류 공장을 옮겨다 놓은 듯한 40평 남짓한 공간 내 컨베이어 벨트 주위로 총 4대의 로봇이 자리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65ccbf66508f5f1c7691266769dead88a7d161d1824c185b43b2e7e43d77872c" dmcf-pid="UTyFempXZl" dmcf-ptype="general">이족 보행 로봇(G1)이 박스 내 물건을 사족보행 로봇(M20)·운반 로봇(카티-100·Carti-100)에 옮겨 담는다. 물건을 건네받은 M20, 카티-100은 컨베이어 벨트 너머 선반으로 물건을 나른다.</p> <p contents-hash="8725f7d15151c56359bc524f280471906deff0f17a9960bd58222e03bc64a645" dmcf-pid="uyW3dsUZHh" dmcf-ptype="general">이윽고 선반 옆에 있던 휴머노이드 휠로봇(베가·Vega)이 전해진 물건을 받아 들고 정리를 시작했다. 물류 공장 속 신입 직원 ‘4인’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시연을 바라보던 일행들 사이에서는 “일 진짜 잘한다”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p> <p contents-hash="833ed855f894a7b3b7a94b9e8bba6ecf0b290706635de1bd579336eab603644c" dmcf-pid="7WY0JOu5tC" dmcf-ptype="general">7일 오전 11시 30분께, LG CNS 퓨처 로보틱스랩 내에서는 미래형 공장인 ‘다이내믹팩토리(유연생산공장)’가 눈앞에 펼쳐졌다.</p> <p contents-hash="f06601e42eb8daaab6b6151dad32917b490bbabfd571ea05215b6c50d9fa79b5" dmcf-pid="zYGpiI715I" dmcf-ptype="general">시장 수요와 변화에 맞춰 생산 라인 및 방식을 변경할 수 있는 다이내믹팩토리는 인공지능(AI), 로봇,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물류·에너지 관리까지 스스로 운영하는 자율 제조 체계를 뜻한다.</p> <p contents-hash="220e03c914e8f65678d13bc00dec9271fcee496e9162f5876e4c38fcf95b3909" dmcf-pid="qGHUnCztGO" dmcf-ptype="general">이날 LG CNS는 국내 최초로 로봇 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통해 제조사가 각기 다른 4종의 로봇이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102ae1d6f4f82e28032415a87eb64aa4852799b11af5929ed3bba0e9c0fcf73" dmcf-pid="BHXuLhqFZs" dmcf-ptype="general">다이내믹팩토리 핵심은 ‘자율’에 있다. 그동안 자동화 공장이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자동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사람이 필요 없는 다이내믹팩토리는 ‘지능화’ ‘자율화’가 특징이다. 피지컬 AI가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878e0d32f12095c58b5ee779dda20a2e4e4cfb935adde08191bfd629cd80fd" dmcf-pid="bXZ7olB3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 퓨처 로보틱스랩 내 미래형 공장 ‘다이내믹팩토리(유연 생산공장)’에 로봇들이 일을 하고 있다.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d/20260507214200957udcw.gif" data-org-width="700" dmcf-mid="t88iTzoM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d/20260507214200957udcw.gif" width="7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 퓨처 로보틱스랩 내 미래형 공장 ‘다이내믹팩토리(유연 생산공장)’에 로봇들이 일을 하고 있다.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e34c975360555039c66bd8bd665421d6320b80a1e35542b0d5c3bacb5b19f4" dmcf-pid="KZ5zgSb0Yr"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축적과 관리, 응용이 필수다. LG CNS가 학습 데이터 수집부터 현장 적용(엔드 투 엔드), 다른 기종 로봇 통합 관제까지 가능한 ‘피지컬웍스’를 공개하며 자신감을 표현한 이유다.</p> <p contents-hash="a0762b627b43c705294c068904a52d919235db846744c736cbed10ac14c993bb" dmcf-pid="951qavKpHw" dmcf-ptype="general">먼 미래의 일도 아니다. 다이내믹팩토리가 현실화하기까지 ‘최소 2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058673160c9613cd70116ebc7c38eaf05e4471c3668c114bc1b46b8c8b7e259d" dmcf-pid="21tBNT9UXD" dmcf-ptype="general">이준호 LG CNS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은 “물류·제조 현장 등에 대한 경험과 데이터를 확보해 적용하고, 산업 특화아이템(산업 맞춤형)을 만든 다음에 확산할 것”이라며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오기까지는 2년 정도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8e8f4bf129b3b1063b58a73e0aadf57d1e24513dd54f4e8e0bb2811687372f" dmcf-pid="VHxgGKjJ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 사옥.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d/20260507214201421vsuo.png" data-org-width="640" dmcf-mid="FRejZVkL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d/20260507214201421vsu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 사옥.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163285a7bd67b3445ec21c916c28105a957bf79f116cc01877bd93518a95e1" dmcf-pid="fXMaH9Aitk"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노조를 중심으로 고용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왕왕 제기됐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다이내믹팩토리로 전환을 불가피한 흐름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다이내믹팩토리 이전 버전) 시장 규모는 2024년 1415억달러(한화 약 205조3600억원)에서 2034년 3530억달러(약 51조31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a38a630fb08e3befadcad6975aec996e863ce2ba321307a045d6120c7162928" dmcf-pid="4ZRNX2cnHc"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피지컬AI 도입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전 세계 모든 기업이 피지컬 AI 분야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정 혁신은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fb3bd48359660af9e8fdf4075e15fe8a6f8f6eee1ca81b3e8222a4e8e1f45f" dmcf-pid="85ejZVkL1A"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제조·바이오 산업처럼 정밀도와 속도가 생명인 분야에서 로봇 도입은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라며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는 차원을 넘어 로봇 도입은 기업의 체급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 딸' 최연수, 오늘(7일) 득남…"사랑으로 키울 컷" [RE:스타] 05-07 다음 AIDC특별법 국회 통과…"인허가 절차 간소화·비수도권 입지규제 완화"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