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 女단체 월드컵 동메달…남자·혼성은 결승행 작성일 05-0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7/NISI20260404_0002102412_web_20260404101928_2026050721311591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양궁 오예진.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태극 궁사들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순항 중이다.<br><br>리커브 남자부의 김우진(청주시청·3위), 서민기(국군체육부대·4위), 김제덕(예천군청·8위), 이우석(코오롱·9위)이 예선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br><br>여자부에서는 장민희(인천광역시청)이 예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오예진(광주은행·2위), 강채영(3위),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4위) 등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br><br>컴파운드에서는 최은규(울산남구청·16위), 최용희(현대제철·21위), 김종호(현대제철·26위), 이은호(한국체대·49위·이상 남자부), 박정윤(창원시청·6위), 강연서(부천 G-스포츠·8위), 박예린(한국체대·16위), 오유현(전북도청·17위·이상 여자부) 등이 예선을 소화했다.<br><br>지난 6일 진행된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는 강연서, 박정윤, 박예린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준결승에서 미국에 231-232로 석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br><br>아쉽게 멕시코마저 226-232로 넘지 못하며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했다.<br><br>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은 최은규, 최용희, 김종호가 출전해 16강전에서 슬로베니아에 232-237로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br><br>이날 컴파운드 개인전도 진행됐는데, 남자부 선수들은 모두 48강에서 탈락했다.<br><br>다행히 오유현, 박예린은 32강에 올랐고, 박정윤과 강연서는 부전승으로 32강에 직행했다.<br><br>7일 진행된 컴파운드 혼선팀전에서는 박정윤과 최은규가 팀을 꾸렸지만, 카자흐스탄과 155-155 동점 후 슛오프에서 패배하며 4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세트승점 6-2로 꺾은 데 이어, 준결승에선 방글라데시를 5-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7/NISI20260404_0002102411_web_20260404101908_2026050721311591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양궁 김제덕.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강채영, 이윤지, 오예진으로 꾸려진 리커브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8강에서 일본을 세트승점 6-2로 꺾었으나 인도에 1-5로 무릎을 꿇었다.<br><br>다행히 동메달 결정전에선 스페인을 6-0으로 완파하며 대회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리커브 개인전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모두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부는 전원이 예선 성적에 따른 상위 시드를 확보하며 부전승으로 32강에 직행했으며, 남자부에서도 김우진, 김제덕, 서민기가 나란히 부전승으로 32강에 진출했다.<br><br>남자 대표팀 가운데 유일하게 48강전을 치른 이우석은 알렉시 르노디노(프랑스)를 세트스코어 6-2로 제압하며 마지막으로 32강에 올랐다.<br><br>리커브 혼성팀전에서는 오예진과 김우진이 출전, 8강에서 튀르키예(5-1 승), 4강에서 독일(5-1 승)을 꺾으며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7/NISI20260327_0002095720_web_20260327153749_2026050721311592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양궁 김우진.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리커브 및 컴파운드 개인전 32강부터 8강전까지는 오는 8일 진행된다.<br><br>컴파운드 결승전은 9일, 리커브 결승전은 10일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몰카서 덱스 인성 들통났다...스태프 폭행에도 고개 숙여 '사과'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05-07 다음 女탁구 1위 쑨잉사 잡을 뻔 했는데…김나영 "자신감 상승, 다음엔 이길게요"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