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타격 없다…최고 시청률 '3.5%'→2억 뷰 찍고 민심 어루만진 韓 예능 ('이호선상담소') 작성일 05-0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HLQEtW5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d9c702d5c7ad325259ee1bd380a84febc0818b038607fbd0f4d1db82de523e" dmcf-pid="z4XoxDFY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156671mdxo.jpg" data-org-width="1000" dmcf-mid="Glj4zdlw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156671mdx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77706dd071031a23fca886fefd1d58fceab99811ba51ea3ae55a0408071eb1" dmcf-pid="q8ZgMw3GGb"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자체 최고 시청률과 디지털 조회수 2억 뷰를 동시에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bc1f39a01368ebd8c51764b835c434e0fe9c660711dc55d6bf5cb727d071a9d" dmcf-pid="Bj2lDX6bYB"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최고 시청률 3.5%(닐슨코리아 기준)를 나타냈다. 해당 수치는 동시간대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 기록이다. 여기에 15회까지의 플랫폼 합산 디지털 누적 조회수는 2억 뷰를 돌파하며 온라인 반응까지 끌어올렸다. 단순한 갈등 소비형 예능을 넘어 실제 사연자들의 관계 회복과 심리 치유에 집중한 구성 방식이 시청층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6c644e37cfd51521903feddc4021a4a83bd6735102f2c1076f49b1d94b3e7" dmcf-pid="bAVSwZPK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158069xotb.jpg" data-org-width="1000" dmcf-mid="XalwgSb0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158069xot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d1337a0dae88d3de80e4284a59625ceb20f334b26056183509b661eff82d76" dmcf-pid="Kcfvr5Q9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159532njbx.jpg" data-org-width="1000" dmcf-mid="Zq6b3Pmj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159532njb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0195094723bf1a1dbec3e9d44377341691dc0774f57deab5023ab000aeccde" dmcf-pid="9k4Tm1x2Y7" dmcf-ptype="general"><strong>▲트라우마·의존·고립…현실 사연 다룬 '이호선 상담소'</strong></p> <p contents-hash="55d0c20dfeeaecb1f91cf8f133c9c25062a8c0ba075be62a2dd7cb5218e8ceca" dmcf-pid="2E8ystMVH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술에 의존하게 된 34세 아내의 사연이 먼저 공개됐다. 아내는 과거 성추행 피해와 열차 투신 사고 목격 이후 극심한 불안 증세를 겪고 있었고, 이를 견디는 과정에서 음주 문제까지 이어진 상태였다. 이에 대해 이호선 교수는 "여기까지 살아온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말하며 내담자의 상황을 짚었다.</p> <p contents-hash="65ae1e7b17dad030db02ebf77bd3117f9ebbf77bf8d042575edeefc1906f4458" dmcf-pid="VD6WOFRfGU" dmcf-ptype="general">또 남편에게 나타난 공동 의존 문제도 함께 언급됐다. 아내를 끊임없이 감시하게 된 남편의 상태와 함께, 스트레스로 인해 체중이 40kg 증가한 상황 역시 방송에서 공개됐다. 이 교수는 단순한 갈등 해결보다 '트라우마 전문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이 우선이라고 판단했고, "술 없는 식사 한 끼" 같은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df24d45e44ce410577c9756a9a5bc66282c40398c45601dbfac70fa2037bb903" dmcf-pid="fwPYI3e4Zp"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 후반에는 사업 실패 이후 스스로를 단절시킨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7년 전 부도와 딸의 이혼이 겹치면서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온 아버지, 그리고 그런 환경 속에서 답답함을 견디던 딸의 상황이 소개됐다. 이 교수는 서로를 향한 진심이 남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관계 회복 가능성을 언급했고, 얼어붙은 분위기를 바꿀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84894f406d0a3a35455e2e4a0d65bc7f4d6d07f98f2e720807757fcfd4d4a3" dmcf-pid="4rQGC0d8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200999xlmp.jpg" data-org-width="1000" dmcf-mid="05iPbnTs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200999xlm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03bbf7526cd2a4d9b1a087ca672ccc4843acbb37179da46d02719a41c2c3fa" dmcf-pid="8mxHhpJ6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202409opzr.jpg" data-org-width="1000" dmcf-mid="pxbravKp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202409opz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d17812bf972185885406ebaf8d7b112677a3e59e8fc6b3fc3af20c7e650adc" dmcf-pid="6sMXlUiPZF" dmcf-ptype="general"><strong>▲“단순 질투 아닌 병”…오셀로 증후군 사례도 충격</strong></p> <p contents-hash="bac71d2cb29470eac801b49dc8389f2a18d942f3b479a94183a0dca126aa972e" dmcf-pid="PORZSunQ1t" dmcf-ptype="general">같은 방송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의처증·의부증 사례를 설명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그는 오셀로 증후군에 대해 "이건 단순한 질투가 아닌 병"이라고 말하며 "질투 망상, 부정 망상이라고 부른다. 한 사람의 의심으로 근거 없이 감시하고 통제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bf93ddf5f4e60e5f29628cda31e7be4de7ca636839e0bc38b2d578848099e8" dmcf-pid="QIe5v7LxY1" dmcf-ptype="general">이어 실제 상담 사례들도 소개됐다. 이 교수는 "남편이 94세, 아내가 91세였다. 94세인데도 계속 때린다. 동네 영감들을 쳐다본다는 이유였다"고 전했다. 또 "동네에 남자가 넷이고, 이장만 70대인데 이장과 바람났다고 생각하는 거다"라고 덧붙이며 병적 의심이 나이와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f896750ddca5dca89bdf5c67bb30964f6c2e3390d67126b14968327ddfd97e" dmcf-pid="xCd1TzoM55"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장인과 딸의 관계를 의심한 사례도 공개했다. 이 교수는 "아버지는 한쪽 발에 장애가 있었다. 병간호하며 자주 만날 수밖에 없지 않냐"면서 "'내 딸 고맙다. 너 같은 여자는 세상에 없을 거야'라고 보낸 거다. 그러자 남편은 '여자'란 말에 의심하고, 병실에서 오래 있으면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슨 얘기한 거야? 왜 옷이 흐트러져있어? 너 벗었구나'라고 의심했다고. 이러니까 병인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40af499cc90267848ccf2a256682e64a474b926367112463994af73f20e369b" dmcf-pid="yXcBF6rNZZ"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의처증·의부증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그는 "의처증, 의부증은 이혼하면 되지 않냐고 묻는데, 이혼한 뒤에도 찾아와서 죽인다"라며 "그 근처에서 살면서 '넌 날 배신했어. 너 때문에 내 인생은 끝났어'라며 복수심이 차오른다"고 말했다. 또 "그 비극이 어떻게 끝날지 우린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3ae9825796acf56d2a745e1ecc0ddbdaedac969382ff43e841615b435a602f" dmcf-pid="WZkb3Pmj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203782ztuf.jpg" data-org-width="1000" dmcf-mid="U4dHhpJ6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203782ztu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1caf9b52d3ec044cd5c8d7b955a536f351e5cb26414af4ad99567986c90805" dmcf-pid="Y5EK0QsA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205135komm.jpg" data-org-width="1000" dmcf-mid="uoxHhpJ6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210205135kom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24b403ee47dc2a954c584a268a06b3d265290db309bd548fe2eddfc3fb01c3" dmcf-pid="G1D9pxOctG" dmcf-ptype="general"><strong>▲강연 태도 논란 직접 해명…"상담은 인공호흡 과정"</strong></p> <p contents-hash="0d550429be769fc1c3dc78236d9f532986a9ff4092378074bd55cc1266f3309b" dmcf-pid="Htw2UMIkYY" dmcf-ptype="general">최근 불거진 강연 태도 및 상담 방식 논란과 관련해서도 이호선 교수는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3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이 교수는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이라고 적으며 최근 논란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21255dec252fe0c95d7757487e8914af603cf1d0ca15c309294612421ccab82" dmcf-pid="XFrVuRCEtW" dmcf-ptype="general">이어 "그날도 열심히 강의했을 것"이라며 "오신 분들이 빈 마음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쉬지 않고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상담 업무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상담은 영혼과 삶에 인공호흡을 하는 과정이라 쉽지 않지만, 상담사들은 이를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99e0b5942cba2129269f2085c8f3b142d1f353e5065ccb12393f0df69a9771" dmcf-pid="Z3mf7ehD1y" dmcf-ptype="general">논란이 된 농담 발언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그는 "농담에 마음 상하지 마시길 바란다. 흠집을 내기 위한 농담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방송 상담 방식과 관련해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시청자가 예상하는 경로와 다를 수 있다"며 이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특히 조심하고 상담에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라는 조언의 말씀들이 고맙다. 명심하고 더 공부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호선 교수는 JTBC '이혼숙려캠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447c72dcb830f05e11a168dee3c4148e8c973aa10e6a1ac5e2114b022d68056" dmcf-pid="50s4zdlw1T"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 딸' 최연수, 오늘(7일) '득남'…"사랑으로 아기 키울 것" [전문] 05-07 다음 박은영, 42세에 공개 청혼했다…상대방 대답은 과연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