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생' 박가현 질 싸웠다! 中 세계 8위 상대 분투 …왕이디에 1-3 패배→韓, 중국에 0-3 막혀 4강행 좌절 [세계탁구선수권] 작성일 05-07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232_001_2026050720070861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07년생 박가현(대한항공·세계 75위)도 중국을 넘지 못하면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의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박가현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8강전 3경기에서 왕이디(세계 8위)에게 게임스코어 1-3(5-11 3-11 12-10 2-11)으로 패했다.<br><br>앞서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이 패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박가현도 고개를 숙이면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으로 완패하면서 8강 탈락이 확정됐다.<br><br>올해로 프로 2년 차인 여자 탁구 미래 박가현은 1997년생 베테랑이자 지난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우승 멤버 중 한 명인 왕이디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232_002_20260507200708682.jpg" alt="" /></span><br><br>박가현은 1게임 초반 실수를 여러 차례 범하면서 흐름을 내줬고 5-11로 지면서 1게임을 내줬고, 2게임에서도 좀처럼 흐름을 찾지 못해 3-11로 지면서 패배 위기에 놓였다.<br><br>박기현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3게임에서 맹추격 끝에 10-9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점수를 내줘 듀스에 돌입했고, 12-10으로 이기면서 3게임을 따냈다. 왕이디는 대회 시작 후 4경기를 모두 3-0으로 이겼지만, 박가현에게 처음으로 게임을 내줬다.<br><br>그러나 이후 박가현이 4게임에서 왕이디에게 2-11로 완패하면서 경기는 박가현의 게임스코어 1-3 패배로 끝났다.<br><br>박가현의 패배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대회 8강 탈락이 확정돼 '남북 단일팀' 코리아로 입상했던 2018 스웨덴 할름슈타트 대회 동메달 이후 8년 만의 4강 진출이 무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232_003_20260507200708734.jpg" alt="" /></span><br><br>앞서 한국 여자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이 1경기 주자로 나서 '한국 킬러' 왕만위(세계 2위)에게 0-3(1-11 4-11 4-11)에게 완패를 달했다. 이날 신유빈을 꺾으면서 왕만위는 한국 선수와의 상대 전적을 50전 50승으로 늘렸다.<br><br>이후 2005년생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이 2경기에서 세계 최강자 쑨잉샤(세계 1위) 상대로 게임을 가져오는 등 분투했지만 2-3(7-11 11-7 11-7 4-11 9-11)로 아쉽게 패했다.<br><br>중국에 2경기를 내주면서 탈락 위기에 놓은 가운데 박가현도 여자탁구 단식 강자 왕이디에게 고개를 숙이면서 한국 여자 대표팀은 대회 8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br><br>사진=박가현 SNS / 신화통신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역도 대표팀, 박혜정·송영환 등 11명 아시아선수권 출격 05-07 다음 밴드 소란, 도파민 중독 치료 콘서트 ‘고슴도치콘’ 개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