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시혁, 구속영장 재반려…檢 "경찰 보완수사 부족" 작성일 05-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Y1WPmj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0a6feebce7bdc1d668a4bb8991d51f3cfea854632d487fce4734299309d517" dmcf-pid="WAqVzAZv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시혁 하이브 의상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93146968wkhc.jpg" data-org-width="640" dmcf-mid="xzEOkpJ6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93146968wk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시혁 하이브 의상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4e6812051ff9b72ceda6ed712bce4ea535576fd278d74cdf10516cde03d468" dmcf-pid="YcBfqc5TI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하이브 의장 방시혁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검찰 단계에서 또다시 반려됐다.</p> <p contents-hash="f46881dbb9dc337b18b6eb6d82180a92131bbe6ea38d9f8be9a364270413b601" dmcf-pid="Gkb4Bk1ysY" dmcf-ptype="general">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7일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을 접수해 검토한 결과 경찰에 요구했던 보완 수사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았다"며 전날(6일)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5b3718d7dac4189d49d880c2ef275488625c10921d8ac74551b88e3931716b" dmcf-pid="HEK8bEtWrW"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1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여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은 같은 달 24일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한 차례 반려했고, 이후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9d19c6bacd41a83f20c74980f2e8748044a478f4ed515bb96c3de72a6ba96b35" dmcf-pid="XD96KDFYDy"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후 "요구된 부분을 엄정하게 보완 수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뒤 지난달 30일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번에도 보완 수사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재차 기각했다.</p> <p contents-hash="461e30b5bc8a56d2ebde7e8ad7a40823912c19146ee423fa169b8575ef41d9a9" dmcf-pid="Zw2P9w3GmT"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을 앞두고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설명하며 지분 매각을 유도한 뒤 특정 사모펀드 측이 해당 지분을 넘겨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da2c3e9adbfd27659c83cbd083d78fe7ec05d0fe39439d9e1dfb065073f409b" dmcf-pid="5rVQ2r0Hsv" dmcf-ptype="general">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이후 매각 차익의 약 30%를 배분받는 구조를 통해 약 1900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특히 측근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헐값에 지분을 인수한 정황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ee8357d4c66ea9aab2dcfe75fd09eb61670be55fba8f3105ec3285ef42abf7c" dmcf-pid="1mfxVmpXO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해 6월과 7월 한국거래소와 하이브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방 의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다섯 차례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672bdc6053e3f487d4d30038ffc8ae4084f94335d8d846feee331ea6e9c0757" dmcf-pid="ts4MfsUZEl" dmcf-ptype="general">반면 방 의장 측은 "상장 과정에서 관련 법률과 규정을 준수했으며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방 의장 측 변호인 역시 "장기간 성실히 수사에 협조했음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은 유감"이라며 "향후 절차에서도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또 기각…“보완수사 미이행” 05-07 다음 홍진경 "딸 라엘, 대학에 뜻 없어...목표 없는 진학은 나도 반대" [RE:뷰]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