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얼짱' 김나영 잘 싸웠다! 세계 1위 中 쑨잉사와 접전 끝 2-3 역전패…세계 최강 중국이 긴장했다 (세계탁구선수권) 작성일 05-0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194_001_2026050719241046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05년생 한국 여자 탁구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이 세계 최강자 쑨잉샤(중국·세계 1위)와 접전 끝에 고개를 숙였다.<br><br>비록 패하긴 했지만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시작 후 처음으로 쑨잉샤로부터 게임을 가져오는 기염을 토해냈다.<br><br>김나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8강전 2경기에서 쑨잉샤에게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다.<br><br>김나영은 1게임 시작 후 쑨잉샤의 강렬한 포핸드 드라이브와 백핸드 푸싱에 맞섰지만 7-11로 지면서 1게임을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194_002_20260507192410500.jpg" alt="" /></span><br><br>2게임에선 침착한 플레이로 쑨잉샤의 실수를 이끌어 내 7-1로 앞서면서 분위기를 탔고, 11-7로 이기면서 균형을 맞췄다. 쑨잉샤가 이번 대회에서 게임을 내준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2게임을 가져간 김나영은 분위기를 탔다. 3게임 초반에 점수를 내주며 끌려갔지만 4-3으로 역전했고, 다시 한번 11-7로 3게임을 이기면서 역전에 성공했다.<br><br>김나영은 4게임에서도 3-0으로 앞서며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중국의 타임아웃 후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4-11 역전패를 당해 마지막 5게임으로 향했다.<br><br>앞세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던 김나영은 5게임에서 쑨잉샤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9-11로 지면서 게임스코어 2-3으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194_003_20260507192410552.jpg" alt="" /></span><br><br>한편, 김나영이 쑨잉샤에 패하면서 한국은 2012 도르트문트 대회 동메달 이후 14년 만에 대회 4강 진출이 좌절될 위기에 놓였다.<br><br>앞서 한국 여자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이 1경기 주자로 나서 '한국 킬러' 왕만위(세계 2위)에게 0-3(1-11 4-11 4-11)에게 완패를 달했다. 이날 신유빈을 꺾으면서 왕만위는 한국 선수와의 상대 전적을 49전 49승으로 늘렸다.<br><br> <br><br>신유빈에 이어 김나영도 패하면서 2패가 된 한국은 2007년생 박가현(대한항공·세계 75)과 왕위디(세계 8위) 간의 3경기에서도 패하면 8강 탈락이 확정된다.<br><br>사진=연합뉴스 / 신화통신 관련자료 이전 효연, 정말 SM 떠나나→YG 걸그룹에 발성법 배워 ('레벨업') 05-07 다음 "톱모델은 다르네"…남대문시장도 런웨이로 만들어버린 女스타 정체 ('편스토랑')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