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글'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첫날 공동 2위 작성일 05-0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7/0001354324_001_202605071904150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찬민</strong></span></div> <br> 정찬민이 연속 이글을 앞세워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 원) 첫날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br> <br> 정찬민은 오늘(7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이글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2019년 K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2승을 올린 정찬민은 3년 만에 승수 추가를 노립니다.<br> <br> 정찬민의 최근 우승은 2023년 골프존-도레이오픈이었습니다.<br> <br> 6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정찬민은 347야드의 짧은 파 4홀인 7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으로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4.7m 거리의 퍼트를 성공해 간단히 이글을 잡았습니다.<br> <br> 정찬민은 8번 홀(파5)에서도 두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위에 올렸고 5m 거리의 퍼트를 집어넣어 2개 홀 연속 이글을 잡아냈습니다.<br> <br> 3개 홀에서 다섯 타를 한꺼번에 줄인 그는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끝냈습니다.<br> <br> 정찬민은 "두 개의 이글 모두 바람의 도움을 받았다"며 "3개 홀에서 다섯 타를 줄이는 기록은 잘 나오지 않는데 흥분하지 말자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습니다.<br> <br> 6언더파 66타를 친 김민수는 단독 선두에 올라 2012년 데뷔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김민수는 "전반적으로 샷은 좋지 않았지만, 퍼트가 매우 잘됐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도 오늘처럼만 퍼트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KPGA 투어 2승을 모두 영암에서 수확해 '영암 사나이'로 불리는 김찬우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찬우는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7개를 뽑아내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br> <br> 김찬우는 "확실히 자신감, 기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연습 라운드부터 샷이 좋아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br> <br> 안지민은 14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하고 상품으로 침대 세트를 받았습니다.<br> <br> 이번 시즌 네 번째로 나온 홀인원입니다.<br> <br> 안지민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2위로 첫날을 마쳤습니다.<br> <br>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현장] 디에스앤지 "AI인프라, 구매하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것" 05-07 다음 한민, 박지훈 만난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 확정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