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월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최고 성능 작성일 05-0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업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쓰려면<br>다섯 손가락의 정교한 제어 필수<br>성능 평가에서 엔비디아 등 제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8SrzoM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86afaac3f796371babfdb26dce608378767418c82f7f2b9375e881b5b1e91a" dmcf-pid="Qe6vmqgR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얼월드가 독자 개발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이 주전자 물 따르기 등의 성능 평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리얼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k/20260507185104141nalc.png" data-org-width="602" dmcf-mid="6FrKpgYC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k/20260507185104141nal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얼월드가 독자 개발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이 주전자 물 따르기 등의 성능 평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리얼월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82072b3988733c21852c83659602c6b159614fe9658e14a6536f65aa234213" dmcf-pid="xdPTsBaeSe" dmcf-ptype="general"> 손재주 좋기로 유명한 한국인의 위력이 로봇에게도 이어졌다.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개발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이 세계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 </div> <p contents-hash="6632c3274f4a96b105da73620847bec9cdbc16218a963204e45e41fb87c0d6dd" dmcf-pid="yHvQ9w3GTR" dmcf-ptype="general">리얼월드는 독자 개발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을 7일 공개하고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에서 세계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15f9662faac5bd2537781fd33967011e7ab705450c76689fa4bb73013e8321" dmcf-pid="WXTx2r0HWM" dmcf-ptype="general">해당 모델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다섯 손가락을 가진 손을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람의 명령을 듣고, 직접 사물을 판단해 움직이는 과정을 처리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이다.</p> <p contents-hash="81df8c4e1d60d0fbaa0339e36aacc70517b0490047b9931aa5743141f94d5f19" dmcf-pid="YZyMVmpXlx"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은 2~3개의 손가락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 손가락이 다섯 개가 되면 그만큼 연산이 복잡해지고 제어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우선 로봇의 AI 지능이 높아지면 손재주가 발전할 것으로 여겼다.</p> <p contents-hash="96a345c31dc90b4f8aea6a254e75b4b06e4df7c4fc06e8eb6949fc9345886f06" dmcf-pid="G5WRfsUZCQ" dmcf-ptype="general">반면 리얼월드는 손재주 없이는 지능이 완전해지기 어렵다고 판단해 손가락을 제어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했다. 힘, 촉각 등을 다룰 수 있어야 산업 현장에서 정교한 작업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e96bcc2323c5e913435aa3684dbf41d5e64424e94c57779732dbe67f648072e" dmcf-pid="H1Ye4Ou5CP" dmcf-ptype="general">RLDX-1은 8가지의 글로벌 공개 벤치마크 평가에서 엔비디아의 그루트, 피지컬 인텔리전스의 파이제로 등 기존의 최고 수준이던 파운데이션 모델을 모두 앞섰다.</p> <p contents-hash="ec09e0e9c59c8b72fff424def7a4ca3f568bbcd8aad9710dde3cd7ae0db0cb24" dmcf-pid="XCwb0oWIy6" dmcf-ptype="general">로봇이 실제 주방처럼 복잡한 환경에서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는 평가에서 해당 모델은 70.6점을 기록해 70점을 돌파한 세계 최초의 모델이 됐다. 로봇이 직접 냉장고를 열고 컵을 꺼내는 등 실제 가사 노동 실력을 평가한다.</p> <p contents-hash="6d4db8a43928cf13069bf25ad1fb32247c96f3ad29a519ec1d5b7711eebc1ebe" dmcf-pid="ZhrKpgYCC8" dmcf-ptype="general">테이블 위에서 사람이 명령하는 사물을 집어드는 평가에서도 리얼월드는 58.7점을 기록해 기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2위인 엔비디아보다 10.7%p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62c644a95e1b3171af3352a2ad63e754ab0f5a5025a0904c2dc359b491ef6134" dmcf-pid="5lm9UaGhl4" dmcf-ptype="general">파운데이션 모델을 실제 로봇에 적용해도 높은 성능을 보였다. 위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인 ALLEX에 적용했을 때, 커피 따르는 과제를 70.8% 확률로 성공시켰다. 다른 모델들의 성공률은 30%대 후반에 그쳤다.</p> <p contents-hash="3a9e5f12fbf2cd1009b58d305ea8d3c11c324e42727f6379771b3efc7968b877" dmcf-pid="1Ss2uNHllf" dmcf-ptype="general">이 같은 성능은 처음부터 산업 현장을 고려해 만든 덕분이라는 게 리얼월드 측의 설명이다. 리얼월드는 수십 개 파트넛아와 협력을 통해 제조나 물류 현장을 분석해 데이터를 얻고, 이를 파운데이션 모델에 적용시켰다. 자체 벤치마크를 개발해 현장 니즈에 맞는 기술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6cab773cafbfc673f4cab0ed4e78b103da5b20b8904328b025e453ce00445a8f" dmcf-pid="tvOV7jXSlV" dmcf-ptype="general">리얼월드는 오는 13에 미국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휴머노이드의 손재주가 왜 중요하고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의 성과를 알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4922d19c32bba9139e195d64a53a90b7017547f2197aff8a3d0b7719bfff289" dmcf-pid="FTIfzAZvT2" dmcf-ptype="general">리얼월드는 시각에만 의존하는 로봇이 아닌, 촉각이나 토크, 관절 상태 등 정교한 데이터까지 더한 ‘4D+ 월드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3dd9833d74f90a14544be4a57143ee0407d39de45972a70a15cce962857ec7b" dmcf-pid="3yC4qc5Th9" dmcf-ptype="general">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픽셀에 담기지 않는 정보는 아무리 영상을 수집해도 나타나지 않는다”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4D+ 월드 모델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수, 청초함 돋보이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어깨남은 누구일까? 05-07 다음 [스포츠머그] 오심 논란 시 '브리핑'하겠다고 하더니…입맛대로 바뀐 축구협회 '소통'의 기준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