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영화 제목에 가장 많이 쓴 단어는 ‘사랑’ 작성일 05-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상자료원, 8436편 분석 결과<br>영화박물관 ‘제목展’ 기획전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cC2r0HNB"> <div contents-hash="c299f691656ce52829d5cb7e5ddebc50df4fbaba500b0e9f0bdbec079ed8805e" dmcf-pid="FbkhVmpXcq" dmcf-ptype="general"> 역대 한국영화 제목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사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0여년간 개봉한 약 8400편의 한국영화 제목을 분석한 결과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5f7643fca6c00d6da347e995040d4c2d1d328a1839cba7495bfe954aff6e7" dmcf-pid="3KElfsUZ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egye/20260507184316726cncq.jpg" data-org-width="512" dmcf-mid="1bKxv4Dg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egye/20260507184316726cnc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875161e013c386afb934852a37b42bf8700dbb23aa5a8b523f1692e8f826321" dmcf-pid="09DS4Ou5g7" dmcf-ptype="general"> 한국영상자료원은 8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화박물관에서 기획전 ‘제목전(展)―텍스트, 타이포그래피, 무빙 이미지’(포스터)를 연다. 한국영화 100여년의 역사를 ‘제목’이라는 가장 작은 단위로 해체하고, 이를 다시 이미지와 움직임으로 확장해 보여주는 전시다. </div> <p contents-hash="21c8094320d30df96c9f370412edb4d7580afba5638f4d63ce6bfe3c33b58258" dmcf-pid="p2wv8I71au" dmcf-ptype="general">1919∼2025년 개봉한 한국영화 8436편 제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사랑’(197편)이었다. 이어 ‘여자’(172편), ‘밤’(124편), ‘청춘’(77편), ‘왕’(69편), ‘남자’(67편), ‘사나이’(67편) 등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b79ac6885d92ef7a05b8ef91ab5f3e7ae2f61c8a27063fc3604b29eefefedd62" dmcf-pid="UVrT6CztNU" dmcf-ptype="general">영상자료원은 “가장 많은 단어가 ‘사랑’이라는 점은 한국영화가 관계 중심 서사와 멜로드라마를 축으로 발전해 왔음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경향은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비교적 꾸준히 이어지며 시대를 관통하는 정서적 흐름을 형성해 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c0c7c101808e99a5757a05047a51633353caa32c2f0ea759f54040681a6a2e" dmcf-pid="ufmyPhqFjp"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에서는 영화 제목을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확장한 작업을 함께 선보인다. 이상화 감독은 ‘올드보이’, ‘괴물’, ‘지구를 지켜라!’ 등 2000년대 영화 제목과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공개한다. 한병아·김태양 감독은 한국 고전 영화 제목과 이미지, 타이틀 시퀀스를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393ace6626b05c2e3877168e4f02cb2d9a64450411e45f5312e43bce995b3918" dmcf-pid="74sWQlB3A0"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스튜디오 빛나는’(박시영), ‘꽃피는 봄이 오면’(김혜진), ‘프로파간다’(최지웅, 박동우, 이동형)까지 포스터 디자인 스튜디오 3곳의 작업을 통해 영화 제목이 시각 이미지로 구현되는 방식을 조명한다.</p> <p contents-hash="9abb3bcbcd85c4e11ce2a3fb2e8f3cbd12e64c0f10130bc000fc28b2f8e16ce6" dmcf-pid="z8OYxSb0A3" dmcf-ptype="general">전시는 8월 29일까지. 무료.</p> <p contents-hash="beb5c72eb7507f4e1ffa33f6565da86a48253764d9c4fe7f0bd9ff48dd86f118" dmcf-pid="q6IGMvKpgF" dmcf-ptype="general">이규희 기자 lk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독성 통했다…아일릿, 도파민송 '잇츠 미' 호성적 05-07 다음 선우용여, 78살 차 증손주 돌보다 진땀…"손주 보는 할머니 돈 많이 줘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