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포스텍, '복소값 신경망' AI 연산량 99% 줄였다 外 작성일 05-0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oCKDFY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3a31b1d1bf6cf31dd0bec99bc6e751d50787731d85bb3669525af4d2fafae" dmcf-pid="Uvgh9w3G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준석 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포스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ongascience/20260507183755214vasi.jpg" data-org-width="680" dmcf-mid="0lHbkpJ6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ongascience/20260507183755214va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준석 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포스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69b617b1470de5f2b0a25cb5ed11e531b4db8b274e3e5aaea1dd9c64a9beef" dmcf-pid="uTal2r0HJm" dmcf-ptype="general">■ 포스텍은 노준석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팀이 중국 칭화대, 하얼빈공대, 홍콩 시티대 연구팀과 인공지능(AI) 성능은 유지하면서 연산량을 99% 이상 줄이는 초경량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3월 10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공개됐다. 실수와 허수로 이뤄진 수인 복소수는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어 신호 처리 분야 '복소값 신경망' 형태로 주목받는다. 연구팀은 복소수를 이루는 실수부와 허수부를 따로 처리하지 않고 동시에 고려하는 기법을 고안해 복소값을 사용하는 AI 모델의 연산량을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다. 노 교수는 "경량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홀로그램, 자율주행 차량 레이더, 차세대 통신망, 휴대형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76a766319606c69f30a52855fddb43c243939b474fccef79e7acabeb70ea1f1" dmcf-pid="7yNSVmpXLr"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이창열 고등광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김정규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 김태훈 전남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공동으로 물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효율 '양자점 복합 광전극(PQD@SiO2/WO3)'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서스맷(SusMat)'에 공개됐다. 태양광으로 물을 수소, 산소로 분해하려면 빛으로 전기를 생성해 물 분해 반응을 유도하는 광양극이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산화텅스텐과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소재의 장점을 결합하기 위해 양자점을 얇은 보호막으로 감싼 핵-껍질 구조를 설계했다. 광전극 위에 양자점을 도입하자 기존 산화텅스텐 전극 대비 약 2.2배 높은 전류가 생성됐다. 이 수석연구원은 "수중 환경에서 불안정해 활용이 어려웠던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을 실제 물 분해 광전극에 적용하고 전하 이동과 계면 구조를 동시에 개선한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966d6ace3b6b49eba2b4bd507f730577edf13b8d033cd9fd0e8ca486c63535" dmcf-pid="zWjvfsUZiw" dmcf-ptype="general">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권태혁 화학과 교수와 장지욱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전하 전달 손실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인 염료감응 인공광합성 전극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해 12월 1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공개됐다. 인공광합성 전극은 햇빛을 받아 물에서 수소, 과산화수소 등을 생산하는 인공광합성의 핵심 부품이다. 염료감응 인공광합성 전극은 유기 염료가 식물 엽록소 역할을 해 납과 같은 유해물질이 없다. 연구팀은 유기 염료층과 레독스 매개체라는 물질을 니켈 포일로 감싸 매립해 넣은 구조를 구현했다. 전하가 서로 다른 물질을 단계적으로 거치면서 한 칸씩 내려가듯 이동해 전하가 되돌아가거나 중간에 소멸되는 비율을 줄였다. 실험 결과 료가 만든 100개의 전하 중 약 98개가 실제 화학 반응에 잘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 교수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고부가가치 화학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7e8514b9d675209f09031075bd670012a6e3d3fadaebe73169b4b36c5387f7" dmcf-pid="qYAT4Ou5LD" dmcf-ptype="general"> ■ UNIST는 6일 '노바투스대학원 AI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울산, 부산, 경남 지역 기업 및 기관 최고경영자 30여명이 참석했다. AI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기관 최고경영자가 AI 핵심 개념과 산업 적용 사례를 이해하고 경영 의사결정과 기업 전략에 활용하도록 설꼐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AI를 사업 혁신, 조직 운영, 신사업 발굴, 전략 수립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총 12회 정규 강의와 워크숍, 통합 네트워킹, 해외 산업 혁신 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된다. 이세돌 UNIST 특임교수는 개강 특강에서 AI 시대이 변화와 인간의 판단, 기업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p> <p contents-hash="d5e924bf44a10d80e3eaba5d9412abec0954fc07207332810e45c2cd69bf3c84" dmcf-pid="BGcy8I71iE"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38/s41467-026-70319-0<br> - doi.org/10.1002/sus2.70066<br> - doi.org/10.1002/adfm.202422757</p> <p contents-hash="d4a0c53414a752ebc2450838dc0dc25971e9c114f9b37b214c2a714c095d72fb" dmcf-pid="bHkW6CztLk"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어스’ 조우녕·류수보 “안녕하세요 한국 팬 여러분”···배우·감독 그리팅 공개 05-07 다음 코인 과세 반발에…재경부 "20% 과세 감사해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