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1-11 中 왕이디…'50전 50승 한국 킬러' 앞에 힘을 못 썼다→허리 부상 여파 속 '0-3 완패' [세계탁구선수권] 작성일 05-0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159_001_2026050718391501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여자탁구가 8년 만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4강 도전에 나선 가운데 1단식에선 에이스 신유빈이 '한국 킬러' 왕만위에 맥 없이 패했다.<br><br>여자단식 세계 10위 신유빈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준준결승 한국-중국 맞대결에서 1단식 주자로 나선 뒤 왕만위와 붙었으나 게임스코어 0-3(1-11 4-11 4-11)으로 완패했다.<br><br>세계 2위인 왕만위는 특히 한국에 강한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br><br>이날 신유빈과 붙기 전까지 한국 선수와의 대결에서 49전 49승을 기록할 정도다.<br><br>다만 신유빈이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경기에서 나름대로 분전한 적도 있다. 지난 2월 아시안컵 여자단식 8강에선 신유빈이 게임스코어 2-4로 패했다. 같은 달 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선 1-3으로 졌다. 지난달 ITTF 월드컵 준결승에선 2-4로 졌다. 올해 3번 격돌에서 모두 지긴 했으나 최근 왕만위도 놀랄 만큼 신유빈의 맞대결 경기력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 이날 승부도 기대를 모았으나 결과는 완패였다.<br><br>왕만위는 한국 선수와 대결에서 50전 전승을 찍었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 초반 허리를 다쳐 제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여파가 미친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8159_002_20260507183915057.jpg" alt="" /></span><br><br>신유빈은 왕만위의 거센 공격을 받아내는데 급급했다.<br><br>1게임을 1-11로 크게 무너진 신유빈은 2게임에선 좀 더 나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역시 4-11로 내주고 말았다.<br><br>3게임도 바뀌질 않아 왕만위가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신유빈은 다시 한 번 4-11로 게임을 내주고 0-3으로 졌다.<br><br>한국은 2단식에서 김나영(31위)이 나서 세계 1위 쑨잉사와 격돌한다.<br><br>3단식에선 박가현(75위)이 세계 8위 왕이디와 싸운다.<br><br>앞서 한국은 32강에서 캐나다와 붙어 매치스코어 3-0으로 이겼다. 16강에선 싱가포르를 만나 매치스코어 3-1로 이겼다.<br><br>사진=신화통신 관련자료 이전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인허가·시설 규제 등 해소 05-07 다음 경마 황태자 ‘아듀’ 24년 질주 마침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