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티아라 향한 두번째 관문 열린다 작성일 05-07 26 목록 <b>코리안오크스…최대 배점 600점<br>클리어리위너, 제패 시 독주 체제</b><br>국산 최강 암말이 ‘퀸’자리를 두고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br> <br> 제27회 코리안오크스(G2, 1800m, 국산 3세, 암) 경주가 오는 10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6경주로 개최된다. 오직 한국에서 태어난 3세 암말들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경주는 ‘트리플티아라’의 두 번째 관문이다.<br> <br> 트리플티아라는 지난달 5일 열린 ‘루나스테이크스(L, 1600m)를 시작으로 이번 코리아오크스, 다음달 14일에 개최되는 ‘경기도지사배(G3, 2000m)’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경주는 시리즈 경주 중 핵심 무대다. 가장 많은 승점이 걸려있다. 코리안오크스 경주가 600점이며 이어 경기도지사배(400점), 루나스테이크스(200점) 순이다.<br> <br> <strong>◆[부경] 클리어리위너(5전 4/0/1, 레이팅 55, 회색, 부마: 한센, 모마: 폭풍히어로, 마주: 신우철, 조교사: 김혜선, 기수: 박재이)</strong><br> <br> 트리플티아라 1관문인 루나스테이크스 경주에서 정상에 올랐다. 당시 다습한 주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폭발적인 막판 추입력을 선보이며, 김혜선 조교사와 박재이 기수 부부에게 대상경주 우승을 안겼다. 이번 코리안오크스 출전마 중 가장 높은 수득 상금과 80%의 압도적 단승률을 자랑한다.<br> <br> <strong>◆[서울] 치프스타(6전 4/1/0, 레이팅 62, 밤색, 부마: 섀클포드, 모마: 한라축제, 마주: 김길리, 조교사: 문병기, 기수: 최범현)</strong><br> <br>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 경주에서는 인기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기대를 모았지만,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했다. 초반 선행 경합 과정에서 힘을 과도하게 소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처음 도전하는 1800m. 긴 거리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이번 승부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br> <br> <strong>◆[서울] 캐치레이스(6전 1/0/2, 레이팅 43, 갈색, 부마: 어플릿익스프레스, 모마: 땡큐마더, 마주: 고재완, 조교사: 서인석, 기수: 조재로)</strong><br> <br> 4등급의 신예. 지난해와 비교해 확연히 달라진 기량을 과시하며 복병으로 떠올랐다. 루나스테이크스 경주에서 결승선 전방 100m를 남겨두고 폭발적인 추입력을 발휘하며 순식간에 12위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경주보다 주행거리가 200m나 늘었기 때문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황태자 ‘아듀’ 24년 질주 마침표 05-07 다음 “가정의달엔 렛츠런파크로”…더 풍성해진 포니랜드 체험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