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국동호, 5페이지 분량 입장문으로 재차 억울함 호소…"전제부터 불분명" [공식] 작성일 05-0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y0FnTs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5a00d5099df1751e941d89ec915507a5db6880c50bd1f2bb6f8933fb6bafb3" dmcf-pid="0wWp3LyO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83155163lyxm.jpg" data-org-width="1000" dmcf-mid="6Zl1ZehD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83155163ly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c86c4d2001ac4ecf8e34baf177b474cd29df097a20f52184488e6d2a0e8f47" dmcf-pid="prYU0oWIYW"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린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다시 한번 의혹을 부정했다.</p> <p contents-hash="92b65b3286e064b4df7e8f0eab9dbdb6a76a5f63d42899de35a68645419bba4f" dmcf-pid="UmGupgYCZy" dmcf-ptype="general">국동호는 7일 TV리포트에 "최근 나를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하여 추가 입장을 말씀드린다"는 말로 시작하는 5페이지 분량의 3차 입장문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b18237eb5b4f747f7bf38f2d4e9a0c14d1c8b3185a059065bc7d3af2e8f8d34" dmcf-pid="usH7UaGhYT" dmcf-ptype="general">먼저 국동호는"나는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분들의 아픔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과거의 일로 상처를 입었다면 그 감정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피해 호소가 특정 개인에 대한 가해 사실로 공개적으로 단정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사실 확인과 검증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 특히 변호사라는 직함을 내걸고 실명 계정을 통해 파급력 있는 발언을 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c3aba7c141744db04a861b36a5a316875f2e89b83068fad1c9b0691462d66e" dmcf-pid="7OXzuNHlH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많은 분이 '법을 잘 아는 변호사가 실명까지 언급할 정도라면 사실일 것'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변호사라는 직함으로 타인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장을 공개할 때에는, 그 주장에 앞서 더 엄격하고 신중한 사실 확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문제 삼는 핵심은 단순히 '학교 폭력 피해 제보가 있었는지'가 아니다. 문제는 나를 특정하여 제기된 주장들이 과연 사실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그 주장이 충분한 검증을 거친 것인지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91581734bb6a6b2c46d81431a1d8c4e68980f47dedf992e86def675c73e98e" dmcf-pid="zIZq7jXS5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국동호는 A변호사가 제기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부분을 상세하게 반격하고 나섰다. 그는 전 여자친구로 지목된 B씨와 다른 학교에 다녔으며 교제한 사실이 없고, 친밀하게 연락하거나 같은 무리로 어울린 사이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국동호는 "학교폭력을 지시하거나 방조했다는 설명은 객관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상대방의 주장처럼 내가 괴롭힘에 동참하기 위해 케이크를 준비하거나, 특정 상황에 맞추어 고백 형식의 행동을 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2b9182fb417b7eceb52ed21fb035d911a692fafe4605a487e5d00762774ce9aa" dmcf-pid="qC5BzAZvXl" dmcf-ptype="general">그는 "대중은 자신이 실제 연인 관계였던 B씨 앞에서 의도적으로 상대를 조롱하기 위해 '고백 공격'을 했고, 이후 괴롭힘으로 이어졌다고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하지만 해당 관계 자체가 사실과 다르다면 사건의 전제 역시 다시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B씨가 같은 학교도 아닌 상대를 괴롭히기 위해 타 학교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을 교사했다는 주장 역시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130bc2a96a6e22395ea06fbe3222fc748d426ec4989c35bc113a523b566e57" dmcf-pid="Bh1bqc5TXh" dmcf-ptype="general">또 국동호는 상대 측이 공개적으로 자신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고 익명 제보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며 "익명 제보의 존재와 그 내용의 사실 여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제보 자체가 아니라 내용의 구체성과 일관성, 객관적 자료 및 정황으로 뒷받침되는지 여부, 충분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774de724e98cbc8d899d4e3c7ce67ab0193a95602e03e3f3fd64fc537c0f2a3" dmcf-pid="b3VJey2u1C" dmcf-ptype="general">국동호는 "현재까지 공개된 주장들을 보면 핵심 전제가 불분명하거나 달라진 부분이 있고, 자신과 관련된 직접적 행위에 대한 설명 역시 부족하다"며 "주된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의 이름조차 여러 차례 다르게 언급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3458a047895df4a57648c4e836c2c18301d2506307565032d1a78e72e0aa9c8" dmcf-pid="K0fidWV7XI" dmcf-ptype="general">"B씨 역시 자신과 교제한 사실이나 친밀한 관계가 없었음에도 이른바 '일진 무리'로 언급되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힌 국동호는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별도로 연락을 시도하지 않고 있으며, 필요한 소통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a6a9886acb79289882e6e42a7fe266bab4b8ad16bed85e660450cabb4393443" dmcf-pid="9p4nJYfzYO"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지만 하지 않은 일까지 인정할 수는 없다"고 관련 의혹을 부정한 국동호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명예와 삶이 훼손되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A변호사 측이 그간의 폭로 주장에 관한 근거와 구체적 내용, 익명 제보 검증 과정 등을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60d23aa829360201ad91276ae155d4c4c3656aa4ba30d731df5dd810a3972545" dmcf-pid="2U8LiG4qGs"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동호는 "피해를 호소하는 감정 자체를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인을 가해자로 지목하려면 최소한의 사실관계와 검증이 필요하다"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처럼 공개하는 행위는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15e8bf2d20db1c7dbb3c5e8a6d49a9a298b2139977f98ae172a502e80d066a" dmcf-pid="Vu6onH8BHm" dmcf-ptype="general">그는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낙인찍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현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만큼 명예를 지키기 위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9d8b42400e6776b51baecc9ca0a158dc860a84cab1e8de4240870baf461c6c" dmcf-pid="f7PgLX6b1r" dmcf-ptype="general">끝으로 국동호는 과거 입장문에서 상대 측의 폭로 의도를 언급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느낀 분들이 있었다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당시에는 큰 혼란과 충격 속에서 느낀 의문을 표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4248300cf65a53a71563c1cef8c166c241fce963014cd2815e9da8fe9aa47e" dmcf-pid="4zQaoZPKZw"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법조인 A씨는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음을 털어놓으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출연자인 국동호가 가해에 가담했다는 주장과 함께 실명을 직접 공개하고 폭로에 나서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caf7e7a1a3674b7dc279006bc4e384ca223d58f6b920c108e241935ad2586d79" dmcf-pid="8qxNg5Q9GD" dmcf-ptype="general">국동호와 그의 전 여자친구로 지목된 B씨는 논란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f63d2aa6127ab6dd7b86b06eca1f143804cded0ef20f90cec32ebd737a5d922" dmcf-pid="6BMja1x2HE"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무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맞아?" 김한민 감독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글로벌 티저 최초 공개 [공식] 05-07 다음 싸이, CNN 통해 '원조 K팝 아이콘' 위상 보여준다…다큐 'K-에브리싱' 출연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