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시대 앞당기겠다"…LG CNS '로봇 전환' 선언 작성일 05-0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RX플랫폼 '피지컬웍스' 공개<br>로봇 학습 돕고 생산업무 제어<br>현장 투입 6→2개월로 단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S2h2cn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7af15fefb73b8dce491a0b8effc1f9d47aa922e6249fb1ba6588626c9a39a7" dmcf-pid="BAvVlVkL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RX 미디어데이’에서 현신균 대표가 피지컬웍스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ked/20260507175620092moer.jpg" data-org-width="671" dmcf-mid="z59EbEtW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ked/20260507175620092mo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RX 미디어데이’에서 현신균 대표가 피지컬웍스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a0ffe4fe68f3c7ffd50b494e7ed28b1d51d9e97dd99741124607030af8a382" dmcf-pid="bcTfSfEoyX" dmcf-ptype="general"><br>“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로봇을 얼마나 빨리 생산 현장에 적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성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드웨어를 직접 생산하진 않지만, 로봇 특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앞당길 겁니다.”</p> <p contents-hash="5fa97d1e8c4c73f93159577a404d60228038fed468a68bcf15473536629cd9ca" dmcf-pid="Kky4v4DgyH" dmcf-ptype="general">현신균 LG CNS 대표는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RX 미디어데이’를 열고 학습부터 생산 지시, 성과 분석·평가까지 아우르는 로봇 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b5a28aa01762bcef29d4683d1b3132d3944f00045e7db16a968a12d0cf86abe" dmcf-pid="9EW8T8waTG" dmcf-ptype="general">피지컬웍스는 수십 년간 쌓은 생산 현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구축한 로봇 전용 제어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핵심인 기업의 RX를 돕고 피지컬AI 시대의 핵심 소프트웨어 파트너가 되겠다는 게 LG CNS의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333a33002b58d0ef1c704746abfce388c7dfc2a5c5ccc4483a7a0ab9a3caaf4" dmcf-pid="2DY6y6rNyY" dmcf-ptype="general">피지컬웍스는 로봇 학습을 지원하는 ‘포지’(Forge)와 로봇들을 실제 통합 제어하는 ‘바통’(Baton) 두 종류로 구성됐다. 각각 대장간과 지휘봉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로봇이 실제 일할 수 있도록 담금질한다는 의미와 각기 다른 기종의 로봇을 오케스트라처럼 지휘한다는 뜻을 담았다.</p> <p contents-hash="f39c86a8b550013e24c1a3e9570da6c4cfeba533b584105e2a635bab0cb3f7d6" dmcf-pid="VwGPWPmjhW" dmcf-ptype="general">이를테면 포지는 로봇이 생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학습하도록 돕는다. 플랫폼에 적용된 AI가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자동으로 반복 생성하고, 수많은 인간 영상도 데이터로 전환해 로봇이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는 동작을 학습시킨다. 학습 데이터는 고객사로부터 받아 가상세계에서 증폭하는 ‘월드모델’을 이용했다.</p> <p contents-hash="8642107dd0d3089782582c29d83e29fe44f68d1fbd38ce944f8cfc0bd67642b1" dmcf-pid="frHQYQsASy" dmcf-ptype="general">바통은 로봇을 실제 작업 현장에서 제어하며 업무 지시를 내리는 역할을 한다. AI를 기반으로 다른 기종의 로봇에 각기 맞는 작업을 할당하고 경로를 최적화하며 미래 생산시설에서 실질적인 일을 하게 해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69761d034e343cde214967b5a55c8bf4d219a0d1532e656d2ad0d4ace2da36c" dmcf-pid="4cTfSfEohT" dmcf-ptype="general">LG CNS는 피지컬웍스 플랫폼이 피지컬 AI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지를 통해 학습을 마친 로봇은 현장에 투입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5~6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통은 100대 규모의 로봇 운영 환경에 적용하면 생산성이 15% 이상 향상되고 운영비는 최대 18%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d012b5f90006921977e601bb473887608f34b1eec27244a398c51ef3f359f171" dmcf-pid="8ky4v4DgWv" dmcf-ptype="general">LG CNS는 현재 전자, 화학, 물류, 조선 등 다양한 분야 20여 개 고객사와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79a18c2588f3f8e7d4714cab9ca686781c21f4d42e8d23f2e79e54b1b394ecf" dmcf-pid="6EW8T8wayS" dmcf-ptype="general">이날 LG CNS는 2족, 4족, 휠베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실제 피지컬웍스 플랫폼을 통해 전달된 업무를 이행하는 모습도 시연했다. 2족 로봇이 물건 더미 속에서 필요한 것을 정확히 골라 4족 로봇에 실으면 빠르게 배달했다.</p> <p contents-hash="dff92d10dd7e98a28c1b758e7f006933529624e59e42f1cf49e7d7c3a1123b94" dmcf-pid="PDY6y6rNSl" dmcf-ptype="general">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고 이전 수준' 근접한 SKT…"배당 회복 위해 최선"[IR종합] 05-07 다음 “합성생물학, 산업·사회 운영체제 바꿔…오픈 이노베이션은 필수”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