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 "전주 하계올림픽, 주요 경쟁국 중 가능성 최상위" 작성일 05-07 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카타르·인도 등은 고온·관리 등 한계…한국, 재정기여도 등 높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7/AKR20260507157500055_01_i_P4_20260507171716726.jpg" alt="" /><em class="img_desc">이슈브리핑 표지<br>[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036 전주 하계올림픽의 유치 가능성이 주요 경쟁국 중 최상위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br><br>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인 전북연구원은 7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2036 하계올림픽 주요 경쟁국 동향, 유치 가능성,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 유치 실패 사례 등을 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내놨다. <br><br> 전북연구원은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주요 경쟁국 중 인도는 거버넌스(관리) 불투명, 금지된 약물 사용 등 도핑 문제, 저조한 올림픽 성적 등을 한계로 꼽았다.<br><br> 카타르는 탄탄한 체육 인프라, 국제 외교력을 갖췄으나 고온의 기후, 인권 문제가 걸림돌이라고 평가했다.<br><br> 그러나 한국은 IOC 내부 영향력, 재정기여도, 국제 스포츠 이벤트 경험 등이 최상위 수준으로 나타나 전주의 전환단계 진입 가능성을 매우 높게 측정했다.<br><br> 전북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지속협의에서 집중협의로 이어지는 이분화 구조에 '전환단계'를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br><br> 전환단계는 지속협의를 일정 기간 진행한 후 올림픽 개최 계획이 구체화한 일부 유치 희망 도시를 선별, 심층 평가를 거쳐 집중협의로 넘어가는 단계다.<br><br> 후보 도시의 올림픽 능력을 미리 보는 단계로, 재정 상황과 대규모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 경험이 핵심적인 평가 요소가 된다.<br><br> 정은천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2032년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실패 원인 중 하나는 유치위원회 부재로 인한 추진체계 분산이었다"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는 유치위원회 구성 등 정부의 조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br><br> do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OTT 구독 결합 전쟁, 나에게 맞는 조합은? 05-07 다음 싸이, CNN 다큐멘터리 등장 "'강남스타일' 성공? 가수로서 영원"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